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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미션서 기독 예술인 미술포럼

작가들이 추구할 ‘영원성’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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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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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미술가 모임 아트미션(회장=이영신)은 지난달 23일 서울 이랜드사옥에서 「미와 영원」이란 주제로 크리스천 아트포럼을 열고, 미술작품 속에 깃든 영원의 가치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동 단체는 이번 포럼을 통해 현대사회의 다양성에 매몰되어 상상력을 잃지 않고 기독교 미술작가가 추구할 나아가야 할 미적 목적과 방향이 무엇인지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라영환교수(총신대)가 「하나님이 나를 보는 눈:반 고흐의 농민화와 풍경화에 대한 연구」, 김이순교수(홍익대)가 「한국 기독교미술의 발아와 성숙」, 신국원교수(총신대)가 「영원을 꿈꾸는 아름다움:기독교 미술의 텔로스」, 서성록교수(안양대)가 「몸, 현대미술과 기독교의 관점:예술의 성육신적 접근」란 주제로 발표했다.

 

이영선회장은 “현대를 살아가는 미술작가들은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세상의 수많은 이론, 정보의 홍수를 온몸으로 맞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꺾이고 있다. 그렇기에 현대 미술가들이 목적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은 아름다움과 영원을 잃어버린 문화의 쇠잔한 모습을 가운데 현실을 돌아보고 이를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극복해갈지 논의하는 자리이다”며, “포럼을 통해 예술의 아름다움을 꿈꾸는 이들이 영원성과 푯대를 점검하는 귀한 시간을 삼길 바란다. 이와 더불어 크리스천 예술가가 예술의 혼을 불태울 수 있는 아트미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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