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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교회, 인사동 ‘국제문화 박람회’

인사동 전통문화거리 조성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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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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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교회(담임=이형노목사)와 인사전통문화보존회(회장=정용호), 서울관광고등학교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5일간 ‘인사동 국제문화 박람회’를 진행하고 인사동 전 지역에서 「인사동을 인사동답게」란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인사동 본연의 전통문화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이형노목사는 “중앙교회는 129년 동안 인사동에 자리를 지켜왔는데, 인사동 박람회를 통해서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고 지역 상인들은 물론 이곳을 찾는 이들과 하나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동 박람회를 통해 인사동 문화지구를 활성화하여 전통문화거리로 변모시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동 박람회는 2017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으며, 인사아트센터 전시관에서 열리는 ‘국제문화 엑스포’를 통해 아시아 12개국과 아랍권 10개국 등 총 22개국의 전통 복식전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이목사는 “인사동에서 다양한 국가의 참여자들이 자신들의 전통 복식을 전시하여 상호 문화교류의 장을 열었다”며, “이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우리 문화의 정체성과 우수성도 함께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주최측은 행사 동안 매일 저녁 인사아트센터 앞길에서 전통차와 전통음식 축제를 열었고, 북인사마당에서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매일 오후 북인사마당에서 남인사마당으로 이어지는 인사동길에서는 취타대 퍼레이드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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