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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커뮤니티 대표 이요셉목사

“세상에 낮은 곳에서 예수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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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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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낮은 곳으로 가야 만날 수 있다. 예수님도 하늘보좌 버리시고 이 땅까지 오셔서 비천한 모습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양떼커뮤니티 대표 이요셉목사(사진).

이목사는 “가출 청소년들이 본당 문을 따고 들어와서 술 먹고 뻗어있는 교회에서 사역을 하다 그 아이들에게 밥을 먹여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국밥집에서 밥을 먹이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교회를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이 친구들만을 위한 예배를 토요일 저녁 7시 아이들이 술을 가장 많이 먹는 시간에 술을 못 먹게 하려고 예배를 시작하게 되었다. 교회물건을 다 파손하고 팔아넘기고 교회 커튼에 불내고 싸움하고 여러 사건들 가운데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서 드리던 양떼예배를 양떼커뮤니티로 변경하게 되었다.

양떼커뮤니티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단체이다. 위기청소년들 중 80%가까이는 가정 밖 청소년 집이 없는 아이들이다. 

이목사는 하나님께서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시지 않고 주시는 도전 앞에 순종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신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현장에서 보면 선교지의 필요한 것들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 선교사로 만들어서 하나님 나라를 일으키는데 일을 하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이목사는 “예수님도 하늘보좌 버리시고 이 땅 까지 오셔서 비참하게 낮아지셨고 이 땅에서도 비천한 모습을 보이시고 돌아가셨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려면 낮아져야 한다”며, 그것이 사역을 포기하지 않고 갈 수 있는 동기들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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