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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상, 「동아시아 기독교 신학」 특집

유교사회 속 기독교 정착과정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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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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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상 동아시아의 신앙·신학 형성과정과 신학사상 검토
「창조문예」는 아동문학 산책, 현대문학 100년 등 연재, 「신앙계」는 ‘가나안 교인’ 조명
새생명전도축제통한 지역 복음화 사역 현황 소개 월간목회

 가을을 맞아 9월호 교계잡지는 국내·외 이웃의 신앙에 관해 조명했다. 〈기독교사상〉은 「동아시아 기독교의 신학적 기반」, 〈월간목회〉는 「새생명전도축제」, 〈신앙계〉는 「교회 안 나가는 크리스천, 이대로 괜찮은가」란 특집으로 꾸몄다. 기독교문학 종합월간지인 〈창조문예〉는 한국 현대문학 100년과 아동문학 산책 등을 연재했다.

〈기독교사상〉은 석귀희선교사가 「중국 기독교의 세대주의」란 주제로 중국 기독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세대주의 신앙을 가옥명의 저서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중국 세대주의 신학의 특징을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구별, 전천년설 지지, ‘백 투 더 예루살렘 운동’ 등으로 진단해 평양신학교를 중심으로 한국장로교에 영향을 끼쳤음을 밝혔다. 설충수교수(숭실대)는 「〈천도소원〉과 동아시아 기독교」란 주제로 윌리엄 마틴의 활동을 간략하게 설명한 후, 그의 저서 〈천도소원〉이 중국을 넘어 동아시아 지역 전역에 퍼져나가 영향을 미쳤음을 말했다. ‘성서와 설교’ 코너에서는 고성은박사(호서대)가 「사랑하라」란 제목으로, 츠키모토 아키오목사가 「성서는 독자의 가치관을 반영한다」란 제목으로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월간목회〉는 김은호목사(오륜교회)가 「새생명전도축제, 교회를 전도현장으로 탈바꿈하다」란 주제로 “새생명전도축제를 준비하는 기간 내내 계속해서 비신자에게 관심을 갖도록 홍보하고 독려하고 있다”며, “이 축제는 교인에게 주신 사명을 수행하기 위한 영적 축제로 태신자와의 만남부터 축제 현장, 그리고 그후의 사역까지 함께 기도하며 전심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권희목사(신일교회)는 「복음전도의 최전방에서 누리는 축복의 새생명축제」이란 주제로 “새생명전도축제에서 기도부서를 필두로 여러 부서가 축제를 진행한다”며, “교회 전체가 ‘전도 중심의 교회’로 바뀌어 질적으로 성장하고 교회를 양적으로 성장시키는 발판이 됐다”고 말했다. 

〈신앙계〉는 커버스토리로 탁지일교수(부산장신대)와 탁지원소장(현대종교)의 「가짜가 많은 것은 단 하나의 진짜가 있기 때문입니다」란 주제로 국내·외 이단·사이비 종교단체들의 반사회적 활동을 진단하고 교회가 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처방안을 소개한다. 소설가 김성일장로의 「너와 함께 있으리라」 칼럼이 연재 중이며 전 세계를 걸으며 중보기도하는 헨리 그루버목사의 기도 칼럼, 「영광스러운 소망」이란 주제로 벤 토레이신부의 글이 게재됐다. 저명한 메시아닉 유대인 사역자 아셰르 인트레이터목사의 칼럼도 연재 중이다. 이달의 인터뷰로는 세자르 카스텔라노스목사(국제카리스마틱교회)를 만나 세계적인 교회성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목회여정에 관해 이야기를 꾸몄다.

〈창조문예〉는 초대시로 김용언의 「별구경」이 게재됐으며, 이근배의 「누가 우리의 모국어를 지켜왔는가」란 제목의 권두칼럼이 게재됐다. 신작 다섯 편으로는 왕수영과 김한나, 한상완의 시가 각각 게재됐다. 연재되는 작품은 김종회의 「자유연애와 근대문명에 대한 동경」(1회), 강정규의 「리얼리티에 재미가, 진정성에 감동이」(5회), 김봉군의 「소재와 주제」(4회), 정선혜의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1회), 이상범의 「왜 파가니니는 악마가 되었을까」(17회)가 각각 게재됐다. 또한 김익하의 연재소설 「토렴」 4회도 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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