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창립 61주년 위례창곡교회 박태식목사

“삶의 현장에서 ‘교회의 본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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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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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19-08-12 오후 4.23.12.png▲ 창립 61주년을 맞이한 위례창곡교회가 성경적 교회본질을 세워가는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
 
“하나님과 교회, 세상이 단절된 것 아니라 연결되어야 한다”
가족같이 따뜻하고 믿고 섬겨주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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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 교회의 본질을 찾는 가장 첫 번째 방법이다. 교회는 사람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인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위례창곡교회 박태식목사(사진)는 올해 창립 61주년을 맞아 위례신도시에 새 본당을 건축하고 교회가 세상에서 본연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본질을 새롭게 하는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하나님나라 공동체’를 2019년 비전으로 선포한 동 교회는 복음으로 연합하여 미래를 여는 교회를 통해 오직 예수, 오직 복음, 오직 교회, 오직 하나님 나라 중심의 교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1984년 3월에 부임하여 7대 담임으로 섬기고 잇는 박목사는 교회에 대해 “오랜역사를 가진 교회로 대형교회처럼 특별하고 자랑할만한 프로그램은 없지만 교인들이 가족같이 따뜻하고 서로 믿고 섬겨주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뤄가고 있다”며, “지금은 신도시에 입주했지만 처음에는 농촌주민들을 대상으로 선교하던 시골교회였다. 농민학교와 클리닉 센터로 사역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과거 시골교회에서 도시교회로 옮기며 지난 4월 12일 입당과 19일 헌당예배를 드린 위례창곡교회는 전형적인 농촌교회 환경에서 도시교회로 이동하며 지역주민들과의 융화를 우선적 과제로 삼고 있다. 

 박목사는 이에 대해 “시골교회와 도시교회의 차이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서로 보완적인 역할을 하면 더 큰 역사를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상상할 수 없었던 은혜로 교회를 세우게 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전적으로 따르려 한다”고 말했다. 또 “종교인에서 복음인으로 사는 삶을 모두가 실천한다면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의 진리가 더욱 삶에서 실천되며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현재 동 교회는 △사람, 교회 세상의 생명을 살리는 교회 △예배, 기도, 성령 충만하여 사역을 세우는 교회 △하나님, 교회, 세상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교회를 비전으로 사역을 시작하고 있다. 

 종교인에서 복음인으로 사는 삶을 추구하고 있는 박목사는 교회의 본래 역할을 강조하고 “우리교회는 개교회의 의미라기 보다는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본질을 회복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다. 큰 틀에서 보면 하나님과 교회, 세상이 단절된 것이 아니라 연결되어야 하고 그 고리점들이 성경에서 사도행전적인 교회의 핵심가치를 회복시키는 역사를 이뤄갈 것이다”라며, “예수복음 교회, 하나님 나라 등 신앙적 가치로 연결되어 세상을 변혁시키는 하나님의 통치가 확산되는 역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성경적이고 복음적이며 영적인 교제가 끊이지 않는 공동체가 바로 선다면 원형교회의 생명력을 계승하는 참된 교회의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 믿는다”며,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실행할 목회의 사명이기 때문에 유명한 설교로 부흥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충실한 목회로 복음이 삶의 현장에서 움직이도록 목회방침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동교회는 이같은 담임목회자의 비전에 따라 ‘교회세움’과 'A+Worker'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교회세움은 구원받은 이후 십자가와 부활신앙, 성경신앙으로 복음을 실천하며 복음인으로 사는 훈련이며, A+Worker는 탁월한 일군 세우기 과정으로 리더십과 교회를 경험하는 삶을 체험케 하는 프로그램이다.

 박목사는 마지막으로 앞으로 교회사역 방향에 대해 “우리교회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교회를 목표로 1층 우분투 카페에서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고 교회도 지역사회에 유익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는 교인들과 함께 믿음안의 공동체를 바로 세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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