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금)

7월2일, ‘한미준21’서 교회영역포럼

“새로운 교회의 존재양식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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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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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_378.jpg▲ 한미준21 대표 정성진목사
 


교회 밖 성도에게 다가가 함께 예배하는 전도활동 전개

전통적 교회를 보완하는 다양하고 새로운 교회모습 모색

 

한미준21(공동대표=정성진목사)이 주최하는 교회영역 포럼이 새로운 교회의 존재 양식. 교회의 신선한 표현들이란 주제로 72일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교회의 다양한 표현들에 대한 한국 교계의 이해, 격려와 확산을 도모한다.


포스트모더니즘 세속화 시대에 현대문화 속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새로운 교회 운동을 고민하고 이를 위해 영국 Fresh __EXPRESSION__s of Church 운동의 대부인 필립 포터목사와 마이클 모이나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72일에는 포럼, 4일에는 워크숍, 8일에는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사무총장 허종학장로는 교회의 신선한 표현(Fresh __EXPRESSION__s: FX) 운동은 전통적 교회를 보완하는 다양하고 새로운 교회운동으로 영국에서 시작되어 미국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있다, “한국의 많은 사역자들도 저마다의 다양한 형태의 선교적 교회를 이루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운동은 영국에서 20059월 잉글랜드 성공회를 중심으로 일어났다. 전통적 교회 생활을 아직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복음을 의미 있게 받아들이도록 일상 속으로 들어간다. 마을, 농장, 도서관, 빵집, 카페, 거리에서, 등산 클럽, 스포츠 그룹, 문화 예술가 그룹 등에서, 또한 셀 교회, 인터넷 교회, 네트워크 교회, 청년 중심의 교회 등의 모습으로 교회를 이루어 가고 있다. 이러한 운동들을 통해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해 재정의해 가고 있다.

현재 한국은 여러 가지 이유로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크리스천,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교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미 현장에서는 새로운 시도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허 사무총장은 그동안 기다리는 교회, 데려오는 교회의 패러다임에 익숙한 한국교회는 이제 교회 밖 성도, 복음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가 섬기고, 함께 예배하는 교회를 고민해야 할 때이다, “이 운동이 그동안 영국에서 어떤 과정과 성과를 내 왔는지, 한국에서 적용할 점은 무엇인지 논의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목회자와 예비 목회자, 평신도 리더 등이 참가해 진지하게 토론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럼 당일 오전에 정성진목사(한미준21 대표, 거룩한빛광성교회)와 김상복목사(변혁한국 초대의장, 할렐루야교회)가 축하의 인사를 할 예정이다. 황성주박사(변혁한국 의장)FX운동인가란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하고, 포터목사(Archbishop Commissioner & Team Leader of Fresh __EXPRESSION__s) 새로운 형태의 교회란 제목으로 발표한다.

오후에는 조용중선교사(KWMA사무총장)의 사회로 모이나박사가 선교적 접근의 새 방향성에 대해 발표하고, 퍼터목사와 모이나박사가 함께 한국교회이 새로운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나도움목사와 김상인목사가 구체적인 사례를 전할 예정이다.


한미준 2121세기를 맞아 인본주의로 치닫고 있는 세상 속에서 진정한 교회의 개혁과 회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 정성진목사는 세상의 가치가 교회를 흔들수록 교회는 본질을 지키며 신앙의 회복을 도와야 한다, “한미준21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고 변화를 통찰하며 목회사역의 전반적인 문제들을 제시, 공유, 해결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인적네트워크의 확장과 교류에 힘써 목회자들의 사역을 실제적으로, 효과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KakaoTalk_20190624_172204145.png▲ 새로운 교회의 존재양식을 모색하는 이번 한미준21 세미나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은 지난 세미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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