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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서 합심기도회

한반도 비핵화, 평화 정착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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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1.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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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6.jpg▲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가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렸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412회 성시월요조찬기도회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정대준장로(서울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의 사회로 정종환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고문, 예장합동 증경 총회장)이 나라와 민족과 세계 평화, 성시화운동 사역을 위한 합심기도회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문재인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국민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정책을 펼 수 있도록, 제4차 남북정상회담과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통하여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민생경제회복과 청년 실업 해소, 위기의 가정들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동성애를 옹호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호 차별금지사유 중 ‘성적 지향’ 삭제를 위한 개정을 위하여, 국가인권기본정책 중 성평등, 동성애 등 독소조항 삭제를 위하여 기도했다.

  전용태장로(전 춘천, 청주, 인천, 대구지검 검사장,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가 특강을 했다.

  전장로는 “한국 교회가 지나친 정교 분리 원칙에 매몰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한국 교회가 연합의 영성을 회복하여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통치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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