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솔로몬에듀, 무료 전국투어 성황

청소년 부흥과 성적향상 프로그램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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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3.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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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이 강력한 시대, 말씀훈련으로 다음 세대 새롭게 세워야
1년 만에 10배 이상 부흥·교회건축·서울대, 연·고대 합격

6면 상단.png▲ 솔로몬에듀 노양근대표는 “솔로몬에듀는 성령님의 강권적인 인도함을 받아 그간 13년 동안 이 사역을 해오면서 수많은 기적들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했다.
 

 한국교회에서 다음 세대가 급격히 줄고 있다며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 한기총 통계에 따르면 10개 교회 중 7개 교회 주일학교가 일주일에 한 번도 예배를 드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나마 일주일에 한번 드리는 교회들도 예배에는 관심이 없고 학생들이 거의 스마트폰 중독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유혹이 강력한 시대에 말씀훈련을 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 학생들을 다 세상에 빼앗겨 버릴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공부 때문에 거의 90프로 이상을 학원에서 보내고 있지만 자녀들의 영성과 인성은 전혀 손댈 수가 없고 그나마 성적도 별 성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다. 크리스천 부모들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다음 세대 학생들을 주님의 용사로 키워내는 곳이 있다고 해서 그 기업을 찾았다. 솔로몬에듀 노양근대표를 만나 그간에 이 사역을 하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물었다. 노대표는 “솔로몬에듀는 성령님의 강권적인 인도함을 받아 그간 13년 동안 이 사역을  해오면서 수많은 기적들을 경험하게 되었다”며 “마석 낙원교회는 10여 년 전에 이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청소년 15명, 장년 15명인 미자립교회 상태에서 공부방 사역을 시작했는데 시작 1년 만에 청장년 10배 이상 부흥되고 교회도 건축하고 이스라엘에 대안학교 2개를 세웠다. 그때 이 프로그램으로 공부한 학생들 중 서울대, 연대, 고대에 합격하고 교회가 크게 부흥되어 힘껏 사역을 하고 있다”고 했다.

6면상단 추가사진 교체.jpg▲ 솔로몬에듀 노양근대표는 순복음부평교회 학생들 33명과 함께 공부방을 시작하여 신앙과 학업 모두 성장시켰다. (사진은 순복음부평교회 공부방 커팅식 장면)
 
 또한 노대표는 “최근, 순복음부평교회 학생들 중 50점대 이하 학생들, 결손가정으로 구에서 돌보고 있던 편모 가정 학생들을 포함해 33명과 함께 시작했는데 시작 4개월 만에 모든 학생들이 평균 95점을 넘기고 예수님을 다 영접하고 금요 철야예배까지 참여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명절 때도 공부하고 싶다고 공부방 문을 열어 달라고 전화가 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노대표는 “현재 대기 인원만 1백 명이 넘고 전도로 이어지고 있으며 크리스천 부평구청장과 장로인 구 의장도 너무 성과가 놀랍다”며, “지원 방안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아이들의 병도 공부방에서 치유 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선생님들에게 특별한 신유은사가 있는 것이 아니지만 말씀암송과 언어훈련, 비전선포, 비전영상 수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둠에 영들이 떠나가고 병들이 치유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현장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세미나 신청 및 간증보기www.82525.co.kr)

 노대표는 “아직 이 세미나에 와보지 않으신 목사님들께서나 다음세대 사역자분들은 꼭 세미나에 한번 와보면 매우 좋겠다”면서 전국투어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3월 8일을 시작으로 19일 포항중앙침례교회, 20일 대구 서현교회, 22일 군산드림교회, 26일 화성 하늘꿈은혜교회, 27일속초 한세순복음교회, 29일 제주 선교센터, 4월 2일 일산 창조중앙교회, 5일 부천 예심교회, 9일 광명 오병이어교회를 끝으로 14개 도시 순회무료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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