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문성모목사의 「은혜로운 하루 찬송가 필사」

찬송가 필사, 묵상과 믿음의 고백위한 길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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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2.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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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찬송가 100곡 선정해 배경과 해설도 수록 

 

 한국찬송가개발원 원장인 문성모목사가 은혜로운 하루 찬송시 필사-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불멸의 찬송시 100-을 출간했다. 이 책은 한국교회 성도들이 사랑하는 찬송가 100곡을 선별해 독자들이 필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찬송가를 필사하면서 깊이 묵상하고, 믿음의 고백을 따라가는 길로 초대하고 있다. 이 책에는 현행찬송가뿐 아니라 복음찬미, 찬양가등에 실렸던 찬송가와 길선주목사와 이명직목사 등이 작사한 찬양 등도 수록했다.

 

 또한 「△경배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찬송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찬양 구원의 기쁨을 찬양합니다 배우신 은혜와 사랑을 고백합니다 상하고 지친 마음에 응답하소서 주님을 따라 제자로 삽니다 주님과 함께 승리의 노래를 부릅니다 교회 절기를 위한 찬송 한국교회가 부른 옛 찬송가란 주제로 책을 구성했다.

 

 이 책에는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구주를 생각만 해도」 △「만 입이 내게 있으면」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인애하신 구세주여」 △「나의 영원하신 기업」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기쁘다 구주 오셨네등 한국교회 성도들이 사랑하는 찬송가들을 수록했다. 각 곡의 가사는 원문을 바탕으로 시적인 감성을 더해 새롭게 다듬었다.

 

 이 책은 필사하게끔만 한 것이 아니라 곡에 대한 해설들을 추가했다. 해설을 통해 곡의 배경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작사·작곡가의 이야기를 함께 실었다.

 

 이 책의 저자 문목사는 한 곡의 찬송가는 한 신앙인의 자서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며 겪은 은혜와 사랑, 시련과 회복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찬송가를 안다는 것은 단지 가사나 멜로디를 기억하는 것이 아닙니다면서, “그 노래가 태어난 배경, 작사가와 작곡가의 삶,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신앙의 깊이를 함께 이해할 때, 우리는 비로소 그 찬송을 부를 수 있게됩니다고 했다.

 

 또한 한국교회는 오랫동안 성경을 읽고 필사하며 말씀을 삶에 새겨 왔습니다. 그러나 찬송가를 공부하거나 필사하는 일은 아직 낯설기만 합니다. 찬송가는 성경과 함께 우리의 신앙을 이끄는 또 하나의 교과서입니다면서, “찬송가도 성경처럼 깊이 묵상하고, 손으로 써 내려가며 마음에 새겨 보십시오. 가사 한 줄 한 줄에 담긴 믿음의 고백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신앙도 점검되고, 다시금 새로워질 것입니다고 말했다.

 

 

 한편 문목사는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광주제일교회 목사, 강남제일교회 목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국민악회 회장, 한국음악평론가협회 공동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기독교문화예술대상과 서울음악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황조근정훈장도 받았다. 저서로는 모든 예배 대표기도문, 영성이 깊어지는 고전 필사를 비롯해 우리가사 우리가락 한국찬송가, 문성모 성가 작곡집등이 있다. (두란노 펴냄/150×215 232/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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