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교지도자협서 2025년도 제3차 임시이사회
종교간 상호존중 바탕으로한 ‘상생의 길’ 중점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임시이사회를 열고, 공동대표의장에 진우스님을 선출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고경환목사)가 함께하는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 2025년도 제3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18대 공동대표의장에 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선출했다. 진우스님은 지난 2022년 16대 공동대표 의장으로 선출된 이후 17대 공동대표도 역임했으며, 이번이 3번째 선출이다.
공동대표의장 진우스님은 “종지협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종교가 나아갈 방향을 선도하겠다. 그리고 종교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의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임시이사회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경환목사를 비롯해 천주교 이용훈 한국천주교회의 의장,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원불교 나성호 교정원장, 유교 최종수 성균광장, 천도교 박인준교령, 민족종교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동 단체는 지난 97년 10월 종교 간 화합과 교류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서 한국사회를 대표하는 7개 종교의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종교 간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사회 통합과 공동선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