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요한 계시록 1장 4절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문안 인사’에 대하여 상고하고 있다. ②성령: 요한 계시록에서의 성령은 다른 곳과는 달리 특별하다. 즉, 하나님의 ‘일곱 영’이다. 그것은 계속하여 성령 충만함을 받되, 일곱 단계까지 이르도록 성령 충만함을 받으면, 일곱 영으로 충만한 것이다. 사도행전 6장, 7장에서 신약시대의 최초 순교자인 스테판을 통해 일곱 영의 충만케 함을 계시했다. 이는 장래 ‘7년 대환란’ 동안에 일하는 ‘일곱 영’이시다. 환란 날 사역하는 하나님의 종들인 14만 4천과 또 이때 순교할 성도들은 스테판과 같이 모두 일곱 영에 의해 순교 당하며, 신앙 승리하게 된다.
③예수 그리스도:요한 계시록 상의 예수 그리스도는 5절에서 계시하듯 특별히 ‘땅의 왕들 중의 왕’이시다. 즉, ‘만왕의 왕’이시다. 그것은 주님이 재림하신 이후 세우시는 그의 왕국, 바로 천년왕국을 통치하는 ‘천년왕국 백성들의 왕’들의 통치자가 되심을 뜻한다. <1:7>보라 그가 구름과 함께 오신다. 이 ‘구름’은 문자적인 실제 구름이 아닌 ‘인격체’를 상징한다. 즉, 주 재림 시 ‘첫째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는 신부 성도’를 가리킨다. 그들은 요한 계시록 17장 14절, 요한 계시록 19장 9절, 14절에서 예언, 계시해 주신다. 이들은 모두 순교자들로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어린양 재림 주님의 신부들’이다.
<1:8>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이 하나님은 앞서 4절의 성부 하나님과 같다. 즉, ①지금도 계신 하나님:‘지금도 계신 성부 하나님’은 이 세상에 현재 살고 있는 육신의 몸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시며,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②전에도 계셨던 하나님:이는 과거 이 세상의 창조 전, 하나님의 ‘아들들의 영’들이 ‘전에 계셨던 하나님’에 의해 하늘에서 살았던 것을 가리킨다. ③앞으로 오실 분:이는 장래에 부활체를 입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하늘나라에서 ‘장차 오실 아버지’에 의하여 받게 될 영원한 하늘 영광을 누리며, 영원히 함께 살게 하실 성부 하나님을 뜻한다.
④ 나는 알파요: 요한복음 1장 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은 헬라어로 ‘로고스’이다. 시편 2장 7절에서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이는 태초에 성부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을 낳으신 것을 계시한다. 이는 히브리서 2장 11절에서 거룩하게 하시는 분, 즉 ‘성자’와 거룩함을 받은 우리, 즉 ‘생명의 아들들’은 한 분에게서 난 자라. 바로 한 분 하나님 아버지가 태초에 낳으셨다는 말씀이다. 이것이 ‘나는 알파요.’ 나는 태초의 하나님 즉, 생명 세계의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심을 계시한 것이다. ⑤나는 오메가다:‘오메가’라는 말씀은 ‘종결’을 뜻한다. 그분은 처음에 우리를 낳으신 ‘알파’요, 또 구원을 다 이루시고 완성하신 후, 최후 심판하시는 ‘오메가’가 되신다. 그분은 우리가 이 땅에서 열매 맺은 ‘믿음의 열매’에 따라 영광을 입혀 주시는 상급 심판을 하신다.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영생하며, 영원토록 하나님을 찬양케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최종 구원 사역이신 ‘오메가’이다. 그래서 삼위일체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시는 ‘영원한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우리는 시작점이 있다. 우리와 비교할 때, 삼위일체 하나님은 알파요, 창조자요, 구원자요, 또 구원을 종결하시는 분이시다. 이것이 ‘나는 오메가다.’라고 하신 것이다./예장 진리측 총회장·주사랑교회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