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김정석감독, 진급 예정된 교단군목 격려
일선부대 장병을 위한 신앙전략화사역 요청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감리회 군목들을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지난 13일 대령과 중령으로 진급이 예정된 감리회 군목들을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선부대 장병들을 위한 신앙전략화 향상에 앞장서길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현 기감 군목단장을 맡고 있는 대령 정비호 목사를 비롯해 대령(진) 손봉기목사(수도방위사령부), 중령(진) 박광현목사(7기동군단), 박광훈목사(국군 화생방사령부) 등 군목들이 참석했으며 선교국 황병배총무와 국내선교부 유홍근부장, 그리고 행정기획실 기획홍보부 황기수부장이 배석했다.
김 감독회장은 “대령과 중령 진급 예정자 티오 수를 모두 감리회 군목들이 차지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현재 군부대의 복음화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 일선부대에서 장병들의 신앙전략화를 향상시키는 일에 감리교 소속 고위급 군목으로서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봉기 대령(진)은 연세대학교 94학번으로, 2000년 임관해 23사단 58연대를 시작으로 육군본부와 교육사령부 상무대를 거쳐 수방사에서 사역하고 있다. 중령에 진급한 박광현 목사는 감신대 00학번으로서 2008년에 임관해 51사단과 육군사관학교, 한미연합사를 거쳐 현재 7기동군단에서 사역하고 있다. 그리고 박광훈 중령(진)은 감신대 01학번으로, 2008년에 임관해 8사단 16연대와 제2보충대, 6사단과 부사관학교 그리고 2군단에서 사역한 후 현재 국군화생방사령부에서 사역하고 있다.
선교에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지닌 김 감독회장은 올해 연회 감독들과 함께 해병대 2사단과 육군훈련군사학교를 격려 방문했으며 지난 7월 30일에는 해군교육사령부를 방문해 진중세례식을 통해 훈련병 150명에게 세례를 베풀기도 했다. 오는 12월 23일에는 기감 소속 군목 부부를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 또 감독회의에서 내년 1월 말로 예정한 해외파병부대인 아크부대 방문에 관해서도 언급하고 기감 소속 군목들의 자긍심과 사기진작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더욱 정진해 줄 것을 첨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