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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9.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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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재규.jpg

 

 

 

 윤종원작가의 나는 반딧불은 조그만 빛에 초점을 두고 있다. 가을 밤에 빛을 발하는 발광체는 달빛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별빛이 있는데 시골에서는 종종 볼 수 있는 것이 반딧불이다. 낭만적인 분위기를 보여 주지만 요즈음은 농약 때문인지 흔히 볼 수 있는 대상도 아니다. 이 작가는 비록 작은 발광체이지만 빛을 발하는 반딧불을 믿음을 가진 자신으로 대비 시키고 있다. 비록 작아서 사람들에게 큰 유익을 끼치지는 못하지만 자신도 빛의 역할을 다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하기야 반딧불을 많이 모아 등불 삼고 공부를 했다는 옛말도 있지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신 말씀(5:14-16)을 기억하고 작지만 빛을 사람들에게 비추어 잘못 가는 발걸음을 진리로 인도하고 생명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작가 다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미술평론가·대석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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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작가의 「나는 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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