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25(금)

주제는 양육의 세 번째 과정 ‘사역(섬김)’: '양육이 답이다!!'

일산주님의교회에서 목회자 양육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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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3.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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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군 목사.PNG

 목회자리더십클럽(대표=김명군목사·사진)에서 진행하는 「제84차 전국 목회자 양육 컨퍼런스」가 오는 31일 일산 주님의교회(담임=김원수목사)에서 펼쳐진다. 

 

 이번 세미나는 주제는 양육과정의 세 번째 과정인 ‘사역(섬김)’이다. 목회자리더십클럽 대표인 김명군목사는 “교회가 보여야 목회가 열리는데, 오늘 교회 안에는 교회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목회자들이 힘들고, 교회 성장이 안 되며, 교회가 영향력을 잃었다. 양육하면 교회는 부흥하게 되어 있고 분명히 살아난다. 교회의 부흥은 양육이 답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회자리더십클럽(MLC)은 지난 25년 동안 각 교단과 연합회 그리고 여의도순복음교회, 한밭제일교회, 세계로교회 등 전국의 수많은 교회들에서 목회자세미나를 인도해 왔다. 매회 무료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전국 32개 교단에서 많은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이 참석해왔다. 이번 세미나도 선착순 마감이며, 회비도 전액 무료이다. 

등록문의는 목회자리더십클럽(MLC) 010-9106-4319, 010-5028-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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