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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3.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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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의교회(담임=장순홍목사)는 오는 30일 글로리아홀에서 사이동 축제 전야제를 한다. 사이동 주민과 함께해봄이란 제목으로 음악회로 진행된다.

 

경기도 안산시 사이동은 42일을 사이동의 날로 지정해 한 주 동안 매년 의미 있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장순홍목사는 마을과 함께 걷고, 함께 노래하며, 함께 나누는 이 시간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서로를 향한 사랑과 이해를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종교, 정치, 이념, 인종을 넘어 모든 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 음악회에서는 산촌(조두남) Bar.이영직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E. Andreassen) Bar.이영직 뱃노래(조두남) Ten.최기수 La Danza(G. Rossini) Ten.최기수 향수(김희갑) Ten.최기수, Bar.이영직 꽃구름 속에(이흥렬) Sop. 변지영 이탈리안 스트릿송(V. Hervert) Sop. 변지영 축배의 노래(G. Verdi) Ten.최기수, Sop.변지영 등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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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소망의교회서「사이동 주민과 함께해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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