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25(금)

신학과·교회음악과 등 503명의 졸업생 배출

서울신대 학위수여식, 대학원은 197명 학위수여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5.02.20 23:3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지역-서울신대.jpg

서울신학대학교는 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지난 17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부에서는 신학과와 교회음악과 등 총 306명이 학사학위를 받았다.대학원은 197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용호 교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학위수여식은 황덕형총장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총회장 안성우목사에게 교역자훈련과정 수료자명단을 전달했다. 이후 성결미래목회자전액장학금운동본부 고문으로 봉직하고 있는 이 학교 이사장 한기채목사가 학생대표에게 장학생수료증을 전달했다. 이후 황덕형총장의 훈화 신학과 이모세 학생의 졸업생 답사 학위수여 교가제창 등으로 진행했다.

 

 최동규 신학대학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졸업예배에서는 이사장 한기채목사가 미래의 나를 상상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목사는 요셉은 꿈을 가지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석했다. 요셉에겐 꿈이 있기에 광야 생활을 견딜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로 갈 수 있었다면서, “여러분도 꿈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시는 길로 가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오늘의 편안함이 내일의 나를 죽인다라는 말이 있다면서, “자발적으로 불편한 것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힘을 얻는 것을 배워야한다고 전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8919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신학과·교회음악과 등 503명의 졸업생 배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