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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신학회서 2024년 1차 정기학술대회

‘하나님의 환대’ 실천하는 삶을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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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2.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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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신학회는 분쟁과 갈등시대의 선교라는 주제로 2024년 제1차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한국선교신학회(회장=박보경교수)는 지난 24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분쟁과 갈등시대의 선교라는 주제로 2024년 제1차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환대를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김아영교수(휏불트리니티대)갈등을 넘어 환대로: 이슬람-기독교만남에서 배우는 선교학적 교훈이란 제목의 발제에서 역사적으로 기독교 문명은 이슬람과 거듭 충돌하며 대립해 왔고 이슬람은 기독교에 의해 그 본질이 끊임없이 왜곡되어 온 것으로 무슬림들은 생각한다면서, “이러한 역사적 유산과 그에 기반한 규범적 이해를 고려해볼 때 무슬림들을 향한 기독교의 복음전도는 문명 우월적이거나 시혜적인 방식이 아닌 뉴비긴이 지적한 것처럼 철저한 자기 비움의 전도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기독교인들의 정체성의 토대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환영과 환대, 그리고 교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환대의 실천에 실패한다면 그것은 우리를 위한 자리를 내어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부인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동희선교사는 분쟁과 갈등시대에 아랍 민족들을 향한 선교: 팔레스타인, 시리아 내전을 향한 선교적 고찰과 실천이란 제목의 발제에서 아랍 세게선교를 위해 실천해야할 과제로 아랍세계의 교회가 기독교인과 무슬림 난민들을 품고, 신앙성장과 복음전파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해야한다 아랍세계의 난민들이 기독교기관을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해 아랍민족들 모두에게 영적인 유익이 되도록해야한다 핍박을 받은 회심자들이 인권 보호를 받고, 성경교육을 통해 신앙이 자라나도록 도와야 한다 분쟁이 상존하는 아랍세계의 현장을 위해 기도하고, 팔레스타인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해야한다. 무슬림 난민지역으로 사역자를 파송해 교회를 개척하고, 환대와 공동선을 통해 개방적인 복음전도를 실천해야 한다 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이규영교수(서강대 명예)지구촌 분쟁과 갈등:국제정치적 이해와 접근이란 제목의 발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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