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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측서 송상석목사 기념포럼

교회와 교단의 체계적 확립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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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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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경남지방 8개노회는 송상석목사 기념포럼을 진행했다(기독교보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경남지방 8개노회는 지난달 31일 세계로교회(담임=손현보목사)에서 송상석목사 기념포럼을 진행했다. 송상석목사는 총회장을 4번이나 맡은 고신교회 초창기 지도자이다. 특히 고신교회 교단의 체계 확립에 기여했으며, 첫 총회규칙과 헌법 제정과정에서 절대적인 기여를 했다. 또한 독립 전에는 절제운동에도 나서면서 국민계몽에도 앞장섰다.

 

 이번 포럼의 준비위원장 허성동목사(제일문창교회)송상석목사님은 지난 1948년 우리교회에 부임해 19755월까지 시무하신 목사이다. 나는 2012년 부임해 11년째 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다. 부족하지만 그의 후임으로 시무하게 된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면서, “우리교회는 주기철목사님과 송상석목사님의 기념관을 설치하고 그 분의 사역과 봉사를 기리고 있다. 이번 포럼은 송상석목사님이 지도자로 활동했던 경남법통노회에서 발전된 경남지방의 8개 노회가 연합해 진행된다. 준비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상석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이상규교수(백석대)는 송상석목사가 남긴 정신적 유산과 공헌을 절제운동을 통한 국민정신 계몽 조선예수교장로회 50주년 역사회보 편찬을 통한 사료의 수집과 역사편찬 고신교회의 역사 편찬 고신교회 행정, 법규 등 교단의 체계 확립 고신교회의 정당성 제시와 반증 고신교회 산하 교회의 재산관리로 제시했다.

 

 특히 교단의 체계 확립에 대해 송상석목사는 교단내적으로는 행정 체계, 각종 법규의 제정 등에 기여했다. 그는 법학을 공부한 경험과 절제운동과 관련해 행정당국과의 교섭 등을 경험으로 신생교단인 고신교단의 행정 체계를 수립하고 각종 법규 제정 등에 기여했다면서, “고신교단의 첫 총회규칙, 헌법 제정 과정에 있어서 송상석목사의 기여가 절대적이었다고 말했다.

 

 「송상석목사와 고신교단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나삼진목사(오렌지카운티샬롬교회)는 송상석목사가 고신교단에 한 공헌을 고신교회 초기 고려신학교 교장으로 내정된 박형룡박사와 그 가족을 귀환시키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은급제도 도입, 기독교보 창간, 새찬송가 편찬 등의 중대한 과제를 총회에 제안하고 설득하고 이에 앞장서서 추진해 분야마다 큰 성과를 얻었다 1960년 승동측과의 합동기에 신학교 단일화가 아니라 일원화로 고려신학교를 존립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그리고 이후 발생할 수도 있는 만일의 사태에서 고려파의 존립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로 삼았다등으로 꼽았다.

 

 이외에도 신재철목사(초원교회)송상석목사의 목회와 설교란 제목의 발제에서 송목사는 설교가 목회의 한 부분이 아니고 전부로 볼 정도로 여겼다. 이를테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가 목회와 교육, 행정과 심방의 축이며, 동인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래서 언제나 설교준비에 충실했고 이는 늘 성경을 교과서로 삼아서 자신의 신학과 신앙에 녹여 자신이 맡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전하고 가르치는 사명을 감당한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허성동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여는 예배는 총회국내전도위원장 신민범목사의 기도 후 총회장 김흥석목사가 다 기록되어 있느니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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