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개혁총회, 총회장에 류기형목사 선출
교단통합·목회자 정년제한 폐지 논의
◇예장총회 합동개혁측은 제36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총회장에 류기형목사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혁측은 지난 18일 안성 사랑의 교회 수양관에서 제108차 36회기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총회장에 류기형목사(사진)를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은 △남부총회장 유동술목사 △여부총회장 유흥녀목사 △서기=이드보라목사 △회의록서기=유병구목사 △회계=어미혜목사 △감사 이재호·조영실목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