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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독교 정서 대응방침 마련할 것”

대기총, 이승희 대표회장 취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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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1.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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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승희목사·사진, 이하 대기총)는 지난 27일 반야월교회(담임=이승희목사)에서 ‘제24회 대표회장 이승희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리고, 여러운 시기 대구지역 교회들의 연합과 지역복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송기섭목사(동막교회)의 사회로 최원주목사(남덕교회)의 기도, 반야월교회 예수사람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 반야월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홍석환장로(강북성산교회)의 성경봉독, 신현진목사(남부교회)의 설교, 유인상목사(서일교회)의 축사, 류재양장로(반야월중부교회)의 격려사, 손창호장로(반야월교회의 인사), 송주열장로(대구서부교회)의 광고, 최부영목사(공항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또 권영진 대구시장과 우동기 대구교육감이 참석해 이승희목사의 대표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유인상목사는 축사를 통해 “나라를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다. 어려울 때 일수록 교회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이 어려운 시기에 이승희목사가 대기총의 대표회장이 된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이승희목사가 대표회장의 직임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돕자. 그래서 대구가 제2의 예루살렘의 영광을 회복하게 하자”고 전했다.
 이승희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대구의 교회연합과 복음화라는 대기총의 설립목적에 맞게 2,600여 교회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연합체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며, “어려운 시기 개교회에 힘을 불어넣는 창의적인 사업을 펼치며 교회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갈수록 거세지는 반기독교적 정서 확산과 활동에 대해 전문기구를 만들어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승희목사는 대구지역에서 부활절연합예배와 광복절연합예배를 준비할 예정이며, 이단과 반기독교적 정서에 대한 대응방침을 마련해 각 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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