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기독OTT 플랫폼 퐁당, 미디어 콘퍼런스

‘온·오프라인’의 미래목회 모델을 제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3.06.01 16:3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스트-퐁당 미디어 컨퍼런스.jpg

퐁당은 미디어 콘퍼런스를 갖고, AI시대 새로운 교회미디어 전략을 제시했다.

 

 

기독교OTT 플랫폼인 퐁당은 지난달 29일 더케이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미디어 콘퍼런스를 가졌다. 이날 미디어 전문가들은 퐁당을 통한 온·오프라인 형태의 미래목회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퐁당은 컨텐츠는 클라우드에서, 케어는 공동체에서라는 구제척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 방안은 개교회 목회자들이 퐁당을 통해 자신의 영상들을 공유하고, 개교회 목회자들은 좋은 강의는 함께 사용하여 교인양육에 더 집중할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퐁당 관계자는 검증된 양질의 컨텐츠가 모인 퐁당을 통해 자녀에게 안심하고 보여줄수 있다. 또한 개교회 목회자들이 만든 설교 및 강의를 퐁당을 통해 교인들이 우리교회 목사님의 설교와 강의등을 함께 시청할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퐁당은 개교회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들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교인들을 양육할 수도 있다. 그리고 맞춤형 AI시스템으로 각 교인에게 필요한 양질의 컨텐츠를 균형있게 추천해 준다고 밝혔다.

 

이날 CGN 이용경대표의 오프닝으로 시작한 콘퍼런스는 삼성전자 이인용 상근고문과 AI업체 데이비드 전 대표가 각각 관계와 소통, 그리고 미디어, AI, 미래사회 그리고 기독교 전망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데이비드 전 대표는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인 AI는 국가와 기업보다도 교회가 먼저 선도할수 있는 분야이며, 교육과 언어번역 부분에 투자하여 세계 기독교인에게 큰 영향을 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바비 그룬왈드목사(라이프처치)와 이재훈목사(온누리교회)가 각각 4C 및 온라인 교회 교회활용 사례, AI시대의 목회와 4C 전략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바비목사는 “‘한 영혼에게 다가가는 공동체가 되는 것을 비전으로 온라인 기술을 교회에 사용해 왔다, “오늘날 이 기술로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긴 이 시기를 어떻게 잘 이끌수 있을지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훈목사는 우리는 은혜를 사모하는 교인들을 막을수 없다. 이미 많은 경우 교인들이 유튜브 등을 통해 각 분야에서 뛰어난 목회자들의 설교를 듣고 있다, “그러나 각 개교회의 돌봄을 대체할 수는 없다. 그래서 컨텐츠는 클라우드에서, 돌봄은 공동체에서하는 구제적인 전략과 퐁당이란 해결책을 제안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퐁당을 실제로 교회에 적용했던 정원기목사(거제광림교회)많은 목회자가 이 퐁당이 목회자의 리더십에 도움이 되지 않고, 성도들의 수준이 높아지기만 하는 것이 아닐까 우려하지만, 오히려 성도들이 목회자를 더 신뢰하고 성도들의 갈급함을 채울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퐁당은 앞으로 미디어센터를 통해 앞으로 교회 미디어 전문가 양성과 음향부스 지원, 교회 미디어 전문가 연합모임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개 교회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태그

전체댓글 0

  • 3670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기독OTT 플랫폼 퐁당, 미디어 콘퍼런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