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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소리서 북한주민의 편지 공개

성경반포로 북한 젊은이의 변화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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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4.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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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폴리.jpg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현숙 폴리목사·사진)는 지난달 25일 북한주민이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이 단체는 이 단체가 진행하는 성경반포 사역으로 북한 젊은이들에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 대표인 현숙 폴리목사는 편지를 보내온 어떤 사람은 조선에 사는 사람들은 평생 하나님을 모르고 살다가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나와 우리는 20대 나이에 이 성경을 받고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게 되었다고 적었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해외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와 중국에 인신매매로 팔러온 북한 여성뿐 아니라 북한 내부 주민에게도 북한 방언으로 번역된 조선어 성경을 배포한다. 해마다 4만권에서 5만 권의 조선어 성경을 북한주민에게 인쇄본과 전자책 형태로 배포하고 있고, 매일 다섯 차례 북한에 송출되는 단파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성경을 낭송하고 있다. 이러한 성경 가운데 일부는 이 단체 감사 편지를 보내온 북한 내부 주민들이 받은 성경처럼 북한 지하 교인에 의해 직접 개인적으로 전달된다. 또한 다른 나라에서 이 단체가 양육하는 북한사람들에 의해 전달되기도 한다.

 

폴리대표는 북한 인권 정보 센터는 독립적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이 단체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으로 눈으로 직접 성경을 본 북한 내부 주민이 약 8%에 이른다고 했다면서, “코로나가 유행하는 동안,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북한사람들이 성경을 2배로 요청했다. 이 수치가 코로나 유행기간에 더 증가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한 편지에서 북한의 주민은 우리는 지금 코로나가 지나갔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원인 모를 병과 싸우고 있습니다. 많은 동무가 코로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우리는 나 자신만이 아니라 아픈 동무들 힘든 동무들을 위해서 기도하게 됐다. 그리고 참 믿어지지 않지만 그 기도로 동무들이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을 볼 때 너무나 놀라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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