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제임스 리 장로 “영혼의 소리, 하나님 나팔수 전도 폭발 세미나 강사로”

2010년 공직은퇴 후 300여회 집회, 불신자와 나태한 성도들에게 눈높이 대화로 전도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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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4.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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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팔수 제임스 리 장로)

 

 

2010년 공직은퇴 후 300여 집회를 인도하는 제임스 리 장로(사진)는 전도폭팔 세미나 강사로 유명하다. 그는 3대 장로가정 집안으로 현재 양산중앙교회(정지훈 목사), 부산남노회(통합) 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국제기아대책 이사 등의 직함을 갖고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다. 

 

 

이보다  완벽한 전도 세미나 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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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과 함께 색소폰연주, 웃음치료 등을 통해 가는 곳마다 큰 호응과 전도의 바람을 일으키는 제임스 리 장로가 연주 및 간증을 하는모습, 초청하는 어느든지 달려가고 있다.

 

“개교회 초청을 받아 전도집회와 간증집회를 연 40회 이상 나가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유명부흥강사 보다 같은 성도로서 느끼는 동질감이 있고 전도에 초점을 맞춘 집회이다 보니 호응이 큰 것 같아 보람이 큽니다.” 제임스 리 장로는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달라진 스마트한 시대에는 1일부흥회가 대세”라고 소개한 뒤 “삶의 신앙체험을 통한 생생한 간증과 30년 이상 연주한 색소폰을 연주해 드리면 모두들 즐겁게 은혜를 받으신다”고 말했다.

 

제임스 리 장로는 반드시 불신자 입장에서 전도를 한다. 그래서 처음 교회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들도 그의 간증을 듣고는 그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된다. 그의 수준 높은 색소폰 연주는 불신자의 눈높이에서 접근해야 전도가 된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특히 CBS ‘새롭게 하소서’와 C채널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 방송출연 후 집회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제임스 리 장로는 “최근 일본과 미국까지 전도집회를 다녀왔다”면서 “아내는 믿는데 남편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가정을 상대로 한 전도방법이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전도 노하우를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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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들은 동질감으로, 전도에 초점을 맞춘 집회에 호응이 크다.

 

 

그는 “사람들과 소통을 위해 눈높이를 맞춘 「제임스 리의 색스폰 연주와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로 사역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관계가 향상되니 다음 돌봄과 나눌 이야기는 그곳 교회에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300여 다양한 집회와 사역의 열매로 나타났다. 그의 웃음치료사 1급 자격증과 30년 경력의 색스폰 연주는 ‘총동원주일, 유명인 초청 집회’에도 외면하던 믿지 않는 남편과 아내, 이웃의 마음을 움직였다. 

 

한 사람이 온다는 말은 그의 일생이 온다는 말이 있다. 그의 과거를 듣다보면 어느새 그와 함께 미래를 나누는 친구가 된다. 눈높이 대화와 섬김이 전해진 성도는 “열정적인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전도의 열매를 맺기를 기뻐하게 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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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 영락교회에서 서울노회남선교회연합회 특별강의를진행했다.

 


10년동안 입증된 전도 세미나(300회)


제임스 리 장로는 병원환우를 위한 특별전도 집회, 군부대와 각 기관 단체 위문전도 집회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가 가는 곳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는 특히 오래된 신자, 고목 같은 성도들의 마음을 다시 연단시켜 교회를 위해서 열정적으로 일하게 만든다. 전도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전도가 더 이상 어렵지 않고, 교회봉사가 즐겁고, 신앙생활도 기쁘고 행복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그는 자신의 사역 이름을 '희망나눔 공연 프로젝트'로 정하고 정년퇴직 전부터 서서히 사역에 시동을 걸었다. 2009년 10월 15일 양산시의 한 여성단체로부터 여성지도자 초청 행사에 색소폰색 연주를 해달라고 청탁이 들어왔다. 이를 시작으로 그해 11월 29일 본인이 장로로 시무하는 양산중앙교회에서 처음으로 총동원 전도주일에 찬양간증집회를 시작함으로서 그의 '희망나눔 공연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후 입증된 전도세미나를 듣고 남양교회 성암교회 평강교회 양울교회 삼성교회 무지개교회 미문교회 대송교회 등에서 찬양간증집회 요청이 쇄도했다.

 

 

웃음치료와 색소폰연주와 전도세미나, 절대로 지루하지 않다


제임스 리 장로의 집회 주제는 제임스 리의 색소폰연주와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다. 그의 은혜로운 색소폰찬양과, 간증, 웃음치료를 받고 변하지 않는 이들은 드물다. 그와 함께 듣고, 보고, 웃고, 함께 노래하면 어느새 복음이 전해지는 은혜의 시간이 되고 행복한 결신의 열매를 맺는다. 나태한 신자는 전도와 봉사에 열정을 회복한다. 그는 “성도들이 유명한 목사나 강사가 아니라 같은 성도라는 동질감으로 전도에 초점을 맞춘 눈높이 집회이다 보니 호응이 큰 것 같아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한국교회를 살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교인 수련회 여러 곳에서 집회요청이 쇄도하는데 기도하는 가운데 최선을 다하곤 합니다.”

 

이 장로는 그동안 받은 사례금을 별도 통장에 보관하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주님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회봉사(헌혈)도 열심히 해 대한적십자사 홍보위원을 역임했고, 지난해는 병중에 있는 한 목사님의 병원 치료비와 북한 심장병어린이 돕기를 국제기아대책을 통해 전달했다.

                                                                                                                                                                  


집회문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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