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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재외공관장 초청 기도회

전현직 대사와 직원등 위로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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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3.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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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은 2023 재외공관장 초청 조찬기도회를 진행하고, 외교사절들을 격려했다.

 

극동방송(이사장=김장환목사)은 지난 28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2023 재외공관장 초청 조찬기도회를 진행하고,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외교사절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정경화 동남아 2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최영삼 차관보의 대표기도와 외교부 선교회의 특송 등의 순서 후 이 방송 이사장 김장환목사가 대사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각 국 현장에서 힘들고 어려울 것이다. 그럴 때마다 주님 안에서 기쁨을 찾자 그러면 힘이 난다. 가는 곳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힘내시고 승리하시길 축복한다고 격려했다.

 

설교 후 강대수 주 에콰도르대사의 인도로 각국의 대사들과 외교부 직원들은 마음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과 북녘 땅 위에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길 기도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과 주재국가와 국민들의 안위와 발전을 위해, 그리고 한국교계를 위해서 함께 기도했다.

 

또한 강 대사는 우리는 대한민국의 대사일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대사이다. 성경에 나오는 다니엘처럼 각 주재국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어 하늘소망을 전하는 대사들이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 대사들이 말과 행동 하나 하나를 예수님처럼 하고자 노력하고 힘쓴다면 그것이 곧 선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조찬기도회 참석한 모든 이들은 재외공관장들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통해 그동안 지쳐있던 마음이 새롭게 힘을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크리스천 대사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재다짐하는 감동적인 시간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재외공관장 초청 조찬기도회는 극동방송에서 1995년부터 매년 주관해온 연례기도회이다. 이날 조찬기도회는 조태용 주미대사, 윤여철 주영대사, 우명환 전 외교부 장관 등 전현직 대사와 외교부 직원 등 1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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