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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올해의 녹색교회’를 공모

창조세상 보전을 실천한 교회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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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3.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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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강연홍) 생명문화위원회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양재성목사)와 함께 오는 5일까지 제40회 환경주일을 맞아 녹색교회를 공모한다. 하나님의 창조세상을 보전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천을 하는 교회를 선정하고 격려한다.

 

녹색교회란, 예배·교육·봉사·운영 등 교회에서 이뤄지는 여러 영역에서 창조질서 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교회를 지칭한다. 예를 들어 초록가게, 지구온난화 억제를 위한 실천, 생명밥상 빈그릇 실천, 햇빛발전소 설치, 친환경 조명십자가 등 녹색 실천에 앞장서는 것이다.

 

동 협의회는 매해 6월 첫째 주일을 환경주일로 정해 연합예배를 드리고 녹색교회를 선정·시상해 왔다.

 

동 협의회는 한국교회 전체가 하나님의 창조세계 보전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각 교단의 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창조 세상을 지키고 돌보는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교회를 적극 추천해하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녹색교회 시상은 다음달 25일 오후 2시 환경주일연합예배 현장에서 진행된다. 동 협의회는 2006부터 녹색교회를 선정해, 지난해까지 102개의 녹색교회를 선정했다.

 

지난 2021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포식이 거행된 후,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등 주요 교단과 노회에서 탄소중립 선언이 이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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