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30(목)

한경직 목사의 설교 2

영적 거장들의 설교

댓글 1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3.03.24 16:4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023-03-15 09;35;59.PNG

 

3. 한경직의 설교 이해

 

1) 한경직 목사의 설교관. 설교자의 설교에 대한 이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경직 목사는 설교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강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곳이다. 물론 설교할 때에 여러 가지 설명이 있으나, 이것은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하여서이다. 하나님은 물론 대자연을 통하여, 또는 인간의 역사를 통하여서도 말씀하신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할 것은 특별계시인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것은 신구약 성경이다.”

한경직 목사는 설교의 주체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이며, 설교자는 그 말씀을 받아서 전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리고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확신을 하고 전할 때 설교의 권위가 따른다고 말한다. 또한, 설교는 목회자의 존재 근거로, 자신은 오로지 설교,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위해 존재한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한경직의 설교관은 개혁교회 설교 신학의 기초위에 세워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종교개혁자들은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시며, 설교는 오늘의 삶 속에 주시는 그분의 계시 사건임을 주장한다. 이러한 확실한 고백 위에 개혁자들은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듣기 위해 성경으로 돌아갔으며, 설교를 통해 오늘을 향한 메시지를 찾아 회중에게 전하기를 원했다.

 

개혁신학에 입각한 설교관을 가진 한경직 목사는 하나님의 백성을 돌보도록 세움을 받은 목회자로서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 “강단을 바로 지키는 설교자이기를 원하였다. 그리고 성경 중심의 설교, 십자가 중심의 설교, 죄인을 구원하는 설교를 바로 행하는 설교자를 강단을 바로 지키는 목회자로 이해하였다. 또한, 그는 설교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으로 설교는 언제나 성서적이어야 하고, 설교의 목표는 인간의 심령을 구원하는 일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실생활에 맞는 설교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회중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설교를 해야 함을 강조한다. , 회중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없이 성공적인 설교 사역을 기대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성범박사/ 평택대(D.Min, Ph.D). 평택교회 목사

태그

전체댓글 1

  • 80587
이금석

대단하십니다.

댓글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경직 목사의 설교 2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