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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3.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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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 있는 학생을 예수의 사랑으로 위로

기독교 세계관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성장 추구



일년 중 가장 더운 4월이 다가옵니다. 망고가 가장 맛있는 계절입니다. 학교에 망고나무가 이상 기온으로 3월 말 즘부터 먹을 수 있는데 2월초부터 낙화했습니다. 요즘은 아침에 학교에 가면 밤새 낙화한 망고가 너무 아까워서 학생들과 망고 수확을 했습니다.

 

학생들은 나무타고 올라가서 밑에서 받고 행복한 망고 따기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생들은 공부시간보다 놀면서 보내는 행복한 추억 쌓는 시간을 더 기억하고 좋아합니다. 뜨거운 태양만큼 학생들도 뜨겁게 성숙하며 무르익으며 성장하는 낙원동산입니다. 늘 낙원동산을 위하여 함께 동행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성경공부를 할 때 학생들이 성경 공부와 관계없는 힘든 마음들을 한숨을 푹푹 쉬면서 푸념하듯 쏟아냅니다.

 

학생들의 가정환경을 모두 알고 있는 저는 학생들이 밤새 그 지옥 같은 곳에서도 견디며 피난처인 학교로 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힘든 마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고백해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부모와의 갈등 △친구들과의 문제 △가정 경제의 어려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미래의 불암함 등에 놓인 아이들을 봅니다. 주님만이 치유자이심을 기억하며, 그들이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들임을 알려줍니다.

 

학교를 건축할 땅에 복토 작업이 끝났습니다. 땅을 평평하게 만들어서 건축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작업을 끝마친 것입니다. 그 곳에 멋진 기독교학교가 건축될 수 있길 바라며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이 멋진 미래로 나아가는 낙원학교 사역 위에 기도와 관심 부탁드리며 함께 이 꿈을 꾸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설계도 아이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학교생활 할 수 있도록 고민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 학교 건물이 아닌 기독교 세계관으로 성장하는 학생들이 15년 이상 머물며 공부하는 그 기간에 학교에서 모든 것을 배우며 성장하고 주님과 교제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효율성을 생각하고 그냥 네모반듯한 학교를 하고 싶지 않아서 고민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다음과 같은 제목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학생들이 자전거와 오토바이로 등교, 하교를 스스로하는 학생들이 80% 이상입니다. 안전하게 사고 없이 다닐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매일 학교에 와서 주님을 만나고 가정에서의 어렵고 힘든 것들이 주님 안에서 치유 받는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생명의 건축을 위하여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와 후원으로 기독교학교가 준비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캄보디아 유행남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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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통신] 마음의 피난처 낙원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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