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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신앙세미나 33

믿음이 소원을 실상으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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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3.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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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강 목사-1.jpg
(행복신앙연구소장 제임스강 목사 www.bog.or.kr)

 행복을 위한 소원의 법칙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주 만물에 수많은 법칙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과학자들은 그 법칙들을 발견할 뿐입니다. 영적인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세계의 법칙을 알면 신앙이 쉬운데, 사단은 그 법칙을 정확히 알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혼미케 합니다. 이 시간에는 하나님이 만드신 영적 법칙들 중 기본이 되는 소원의 법칙을 살펴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을 위해 무언가를 원하고 바라는데, 그러한 바람들을 소원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소원을 가지고 살아오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얼마나 소원이 이루어졌는가?’ 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수많은 소원들이 대부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소원에 대해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법칙을 잘 몰라서 입니다.

 

히브리서는 그 소원의 법칙을 다음과 같이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11:1)이 말씀에는 세 가지 단어가 나옵니다. ‘믿음’, ‘바라는 것소원’, 그리고 실상입니다. 사람들은 소원이 실상이 되길 원합니다. 하지만 소원의 법칙에 의하면 믿음이 소원을 실상으로 만들어줍니다. , 믿음이 없으면 소원이 실상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때로는 사람들의 소원 중에 믿음이 없어도 이루어진 것 같이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살펴보면 실상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믿음으로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소원의 법칙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은 무엇일까요?

 

믿음은 하나님과 마음이 같아지는 것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보다 더 우리의 행복을 원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이 표현된 책인데, 전체 66권 중 가장 중앙에 위치하고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한 책은 시편입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으로부터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13:22)는 이야기를 들은 다윗이 주로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시편에는 다른 어떤 책보다 하나님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시편은복 있는 사람은”(1:1) 하면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복 있는 사람이 되길 진심으로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만일 세상에서 돈 있는 사람’, ‘인기 있는 사람’, ‘권력 있는 사람등을 대라면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복 있는 사람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복 있는 사람은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려는 소원을 품고 평생을 살아가는데, 왜 복 있는 사람은 드물까요? 이는 믿음 곧 자신이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소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인류를 위해 오신 예수님도 8가지 복()을 통해 첫 설교를 시작하셨는데, 한결같이 하나님과 마음이 같아지는 부분에 대한 말씀이셨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를 복 주시기 원하는 하나님과 같은 마음 곧 믿음을 얻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모른 채 자기 소원만 가지고 사는 것은 무익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는 신앙 생활을 하고 계신 분이 많을 것인데, 여러분들은 얼마나 기도 응답을 받고 사십니까? 응답률이 50% 정도 됩니까? 두 번 기도해서 한 번 응답 받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참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기도를 하나님이 잘 들어주시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분명한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은 100% 들어주십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그렇게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이는 우리의 기도가 두 종류로 나누어지기 때문입니다. 본성적인 기도와 자기 판단의 기도입니다. 본성적인 기도란, 행복하게 되길 원하는 본성에서 나오는 무의식적인 기도입니다. 누구나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행복을 추구하는 소원이지요. 반면에 자기 판단의 기도는 의식적인 기도로 각자가 다릅니다. ‘~ 을 얻으면 좋겠다. 행복해지겠다.’는 자기 판단 아래 구하는 기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판단이 틀릴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어떤 기도는 오히려 자기를 불행하게 해줍니다. 기도가 다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치 입맛에는 맞아도 몸에는 해로운 음식들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판단에 의해 구하는 기도 중에 잘못된 기도가 많다는 것을 아십니다. , 자기 판단의 기도와 본성의 기도가 다를 때 하나님은 본성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그때 자기 판단의 기도에 초점이 맞춰진 사람은 하나님이 자신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기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주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찾게 됩니다. 그때 비로소 믿음을 얻는 과정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잘 들어주시지 않는 것은 그만큼 잘못된 자기 판단으로 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기도 응답이 없을 때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는데, 이는 자신은 옳고 하나님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실수나 잘못을 하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오하신 분이시기에 결코 그러한 일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기도 응답을 잘 해주시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에는 자신에게 믿음이 있는가를 먼저 돌아봐야 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과 같은 마음인 믿음을 얻을 때 비로소 하나님이 정하신 소원의 법칙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11:1)라는 말씀을 따라 행복이 실상으로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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