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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천제일교회, 관리공단과 협약

환경미화원들의 휴게공간으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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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1.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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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여수여천제일교회.jpg

여수 여천제일교회는 교회 내 약 50평의 친교실과 화장실 등을 지역 미화원들의 휴게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전남 여수 여천제일교회(위임=김동식목사)는 지난달 25일 여수시 도시관리공단(이사장=김유화)과 환경미화원 휴게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회 공간 일부를 환경미화원들에게 휴게공간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 지역의 환경미화원들은 작업 중간마다 휴식이 필요하지만 업무 특성상 작업반경이 넓어 곳곳에 휴게시설을 마련하기 어려운 처지였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수시 도시관리공단은 지역사회시설에 도움을 요청했다이에 따라 동 교회는 약 50평의 친교실과 화장실 등을 지역 미화원들의 휴게공간으로 제공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다

 

동 교회 김동식목사는 교회시설을 지역 공동체를 위해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 참 뜻깊고 깨끗한 여수의 미항을 책임지는 환경미화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김유화이사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나눔과 상생의 공유 문화 확산의 버팀목인 지역교회와 이러한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 공단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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