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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여성위원회, 에큐메니컬 캠프

쉼과 휴식으로 회원간 연대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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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2.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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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큐메니컬 여성활동가들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가 주최한 힐링캠프에서 쉼과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위원장=최소영목사)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파주 민족화해센터에서 에큐메니컬 여성활동가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나를 돌보고 새기는 힐링캠프란 주제로 열린 캠프에는 에큐메니컬 및 기독여성단체, 시민사회운동 단위의 40여명 여성들이 참여해 쉼과 휴식으로 연대성을 공고히 했다.

 

이번 23일간의 캠프는 개회예배, 주제강연, 대침묵, 떼제기도회, 질문나눔, 공예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첫째날, 이쁜이사제(성공회원주교회)관상기도에 대하여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사제는 회심의 여정은 멈춤침묵에서 시작된다, “어린아이와 같은 솔직한 마음으로, ‘옳음에 대한 과 자신의 역할을 내려놓아야 한다. 조용한 가운데에 하나님의 음성이 더 잘 들린다고 말했다.

 

이사제는 침묵기도를 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가 흥분하고 불안할 때면 용서하지 못하고 쉽게 사랑하지 못하는 온갖 이유와 변명이 생긴다, “하지만 우리 마음과 영혼을 차분하게 가라앉혔을 때는 이 이유들이 다 무의미하게 된다. 내적 평화는 우리의 마음을 비우고 가난하게 하며 미움을 없애며 우리 자신을 내어주게 한다고 말했다. 이 캠프의 인도자는 주님이다, “보이지 않지만 늘 동행하시는 주님의 품 안에 들어가 그 속에서 놀며 쉬며 주님하고만 소통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신한열수사(떼제공동체)와 조세영작가(공캘리그라피)는 이날 캠프 강사로서 함께 했다. 둘째 날은 약 9시간의 대침묵 시간을 갖고, 침묵해제 후 그룹별 성찰질문 나눔, 떼제기도회 등이 이어졌다. 셋째 날은 돌 도장과 같은 공예체험을 통해 를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예배는 유엔의 세계인권선언일(1210)에 맞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 제정한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에 따라,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로 신음하는 여성을 비롯한 기후약자들을 기억하는 예배로 드렸다. 이날 예배는 하나님 우리가 새로운 날을 열게 하소서란 주제로, 기후약자를 위한 기도를 비롯해 여성시편 50편 창조보전을 위한 찬양의 말씀나눔, 파송과 결단 등의 순서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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