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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 제20회 여성지도자상 시상식

여성리더들의 활약과 활동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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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2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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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한국지도자상 수상자인 김중미작가, 노영선교수는 수상소감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와 한국씨티은행(은행장=유명순)은 지난 23일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제20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을 가졌다. 연합회는 이번 대상에 김중미작가, 젊은 여성지도자상에 노영선교수(서울대병원)를 시상하고, 여성리더들의 활약을 격려했다.

 

최수산나국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시상식은 심사보고와 수상자 소개, 시상식과 특별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중미작가는 아동문학가인 동시에 지역운동가로서, 깊이있는 창작활동과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실천적 삶을 통해 지역운동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적 가치 확산에 평생 헌신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젊은지도자상을 수상한 노영선교수는 의학자로서 학교와 진료현장을 넘어서서 공공영역에서의 의료시스템을 만들어내기 위해 쉼없이 도전하고 노력해 온 진취적 지도자라는 평을 받았다.

 

김작가는 이 자리에 있게 한 것은 공부방 엄마덕분이다, “공부방 사람들은 나의 북극성이자 삶의 목적이다. 온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하며 살겠고, 글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작가는 1987년부터 만석동에서 공부방을 열어 지역과 연계하며 살아가는 길을 모색해 왔다.

 

노교수는 우리나라 의료체계를 개선하는 데 여러 선배들, 동료, 후배들과 함께 노력했던 결과이다, “어느 누구도 안전하지 않는 곳에서 모든 국민들의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겠다. 상금은 더 나은 의료시스템 연구와 사회적 책임을 위해서 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교수는 이송환자의 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차량시스템인 일명 달리는 중환자실을 도입시키는 데 앞장섰다.

 

한편 원영희회장은 지난 20여년간 46명의 역대 수상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영향력있는 지도자로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사회의 시스템을 변화시키기 위한 수상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씨티은행 유명순은행장은 앞서 길을 열어주신 분들이 계시기에 내가 이 자리에 서있을 수 있다, “지속적으로 한국Y와 함께 여성지도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심사보고의 유시춘운영위원은 엄정한 심사기준으로 전문성, 사회적 기여도, 앞으로 우리사회에 끼칠 영향력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의 특별순서로 김중미작가의 강화도 공부방 청년들 기차길 옆 작은 학교의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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