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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두 평강

장한국의 '성경'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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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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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018절에서 23절까지 주님이 부활하신 첫날 저녁에 제자들이 문을 잠그고 두려워하고 있었다. 왜요? 자신들은 예수님을 잡아다 죽인 유대인들이 그 예수님의 제자들인 자신들을 가만둘 리가 없으리라고 본 것이다. 즉 잡혀 죽을까봐 무서워하는 것이다. 그런데 주님이 벽을 통과하여 나타나셨다. 주님 몸은 부활하신 영체로서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이시다. 주님이 손과 옆구리를 보이며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고 하신다. 이를 본 제자들이 기뻐했다. 주님이 분명 살아나셨고 자기들과 함께 하시고 있는 것이다.

 

또 평강을 주셨으므로 기뻐하는 것이다. 이 평강은 무엇인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지만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는 평강이다. 마귀의 사망 권세를 깨뜨려 버리신 부활의 권세와 능력이 곧 평강이다. 이 평강을 받은 제자들은 더 이상 죽음이 없게 됐다. 비록 유대인들이 제자들을 잡아다 죽인다하여도 주님처럼 다시 부활하게 될 것이니 두려울 것이 없게 됐다. 이것이 주님이 주신 첫 번째 평강이다. 또 본문 21절에 주님은 두 번째로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 하신다그리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하신다.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성육신하여 보내신 것같이라고 했다.

 

이는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갖은 고난과 핍박을 받으시며 일하셨고 이때 오직 평강과 기쁨으로 임하셨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주님이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고 복음과 진리를 증거하고 귀신들린 자와 병든 자들을 치료해 주셨다. 그럼에도 주님을 따르기는커녕 비방하고 대적하며 주님을 죽이려 혈안이 된 지도자들이었다. 이때 주님은 나의 기쁨을 너희 제자들에게 주어 너희 안에 내 기쁨으로 충만케 하려 함이라(15:11). 주님은 오직 아버지 뜻이 이뤄지는 것이, 또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그 일이 기뻤고 평강으로 충만했다.

 

이와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주님이 제자들을 일하러 보내고 또 오늘날 우리들을 보내시리라. 이때 주님과 같이 평강으로 충만하라고 하신 것이다. 진리를 증거할 때 대적하는 자들이 아무리 많을 지라도 평강과 기쁨으로 넉넉히 이겨내라는 말씀이다.

 

고난이 클수록 하나님의 상급도 크리라는 소망으로 인함이다. 주님은 두 평강을 주신 후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하신다. 이는 주님이 성령을 부어주시어 복음을 증거케 하시리라. 그러면 죄인들이 회개하고 죄사함 받게 되리라. 이것이 주님이 주신 평강이다./예장 진리측 총회장·주사랑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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