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4(일)

교회협서 기후정의주일맞아 연합예배

창조세계와 창조질서 보전위해 노력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9.27 22:2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1-중탑.jpg

교회협 생명위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종각역 4번출구 보신각터에서 기후정의를 위한 예배를 드렸다.


1-안홍택.jpg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위원장=안홍택목사·사진)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공동대표=양재성·안홍택·배현주·정원진)는 지난 24일 종각역 4번 출구 보신각터에서 2022 기후정의주일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기후위기 시대에 교회가 먼저 기후정의를 이야기하고 창조질서를 보전하기 위해 진행됐다.<관련기사>

 

이날 김준표목사(손잡는 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 앞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총무가 축사를 했다. 이총무는 기후정의의 길은 생명평화의 길이다. 기후정의가 삶과 죽음 사이를 선택하는 생명평화의 과제임을 명심하고 생명 살림의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이다면서, “정의의 길은 지구 생명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며 창조세계를 재창조하는 실천의 길이다고 말했다.

 

기도를 한 김현아국장(기독교윤리실천연대)한국교회가 기후증인들의 공동체로서 이 땅과 하늘엥 하나님의 거룩함이 회복되가 하는 일과 모든 피조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데 끝까지 힘을 다하게 해 주십시오면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각자의 영혼 깊숙한 곳에 꺼지지 않는 소망과 열망과 능력으로 새겨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원영목사는 이 말대로 행하지 않는 자는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기후위기는 유대민족의 무너진 성벽과 같이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기후정의라는 실천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기후위기라는 무너진 성벽은 기후정의를 실천할 때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목사의 설교 이후에는 기후 비상체제를 수립하라란 성명서 낭독, 결단의 찬송 제창 후 안홍택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이후에는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기후정의행진시간이 진행되었다.

 

 

태그

전체댓글 0

  • 4985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교회협서 기후정의주일맞아 연합예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