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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서 제3회 순교자 행진

종교박해 중단과 인권보호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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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2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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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순교자를 위한 행진에 참가자들이 행진을 벌였다.

 

세계서 박해받는 기독교인과 연대해 인권위기 인식을 제고
미국 전역에서 모여 종교의 자유를 지키고 피해자위해 기도
 

전 세계 기독교 박해 피해자를 돕는 비영리 단체인 순교자를 위해는 지난달 24일 워싱턴D.C에서 미국 전역에서 모인 1천여 명의 참가차들과 함께 제3회 순교자를 위한 행진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위싱턴 내셔널 몰에서 성경박물관까지 총 2km 거리로 전 세계의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과 연대하고, 그들에 대한 인식을 높여서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행진 전에 기독교 박해를 경험한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찬양과 예배를 드린 후에 본격적인 행진이 시작됐다.

또한 저녁 컨퍼런스에서는 박해받는 자들을 위한 기도의 밤이란 주제로 생존자들의 간증을 듣고, 기독교 박해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으며, 믿음을 위해 고통을 받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기도회를 가졌다.

 

한 참가자는 이번 가도회를 통해 박해받는 성도들의 용감한 간증을 통해 배우고, 도전을 받았다, “그들의 간증을 통해 믿음에 대한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또 작년에 다양한 교파에 속한 수백 명의 기독교인들이 박해받는 교회 및 성도들과 연대하여 워싱턴 D.C.를 행진 했다.

 

동 단체의 설립자인 지어 채컨대표은 우리는 이 문제를 인권을 위한 투쟁의 최전선으로 가져오기를 희망한다, “기독교 박해는 인권위기이며, 다른 인권위기와 같은 수준의 긴급성과 심각성으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기독교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그것은 오직 교회만을 위한 문제로 보여질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인들이 인권위기의 종식을 위해 기도해야 할 뿐만 아니라 박해받는 교회를 지지하고 도와야 한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또 지어 채컨대표는 종교 박해 감시단체인 한 선교회의 통계를 인용하면서 지난해에 345백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당했고, 현재 전 세계 36천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높은 박해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중 한 사람이 고통받을 때, 우리 모두가 고통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성경은 우리에게 침묵하는 사람들을 위한 목소리가 되어야 할 의무가 있고, 고통받는 성도들을 옹호하기 위해 우리의 강령과 영향력을 사용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채컨대표는 내가 만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가장 큰 필요는 우리가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주는 것이다, “우리는 박해를 받는 그들을 위한 기도의 힘을 과소평가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 연사로 참가한 연사들은 다음과 같다.

 

틱톡 전도사로 불리는 제이콥 코인과 셰인 위닝스전도사 칼데아 가톨릭 사제인 사이먼 에샤키신부 프로 농구선수이자 인권 운동가인 에네스 칸터 프리덤 미국 오픈도어스의 데이비드 커리 미국 취약계층 프로젝트 CEO 제이슨 존스 크리스천 가수 존 포이스텍 선교사 앤드류 브런슨 중국의 박해에서 살아남은 에스더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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