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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역자협, 기독청소년 대축제

다음세대위한 교회학교 재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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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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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인천사역자협의회(회장=류찬영목사)는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윤보환목사)와 함께 인천 숭덕여고 강당에서 인천 기독청소년 대축제를 오는 24일 개최한다. 나로부터 시작되리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다음세대를 축복하고 무너진 교회학교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축제는 기독청소년들의 정체성 회복과 교회학교의 재건 믿지 않는 다음세대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회를 제공 학교내 기독교 동아리 활성화와 스쿨처치를 세우는 허브 역할 지역교회의 연합을 통한 다음세대 사역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강연은 다음세대 전문사역자인 임우현목사(번개탄TV대표), 박희정목사(인천평강교회), 강은도목사(더푸른교회)가 전한다. CCM가수 강찬, 케이, 지미선, 최일호 등이 함께 하며, TR워십과 마라나타 프레이즈가 찬양을 인도할 계획이다.

 

한편 다음세대 인천사역자협의회는 복음의 아웃사이드에 있는 청소년들이 복음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 거하는 인싸로 만들기 위해 인천의 다음세대 사역자들이 최근 결성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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