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4(일)

예장웨신측 총회, 김헌수총회장 연임 성공

‘2년차 총회장’으로서 긍정적 리더십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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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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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측(총회장=김헌수목사·사진)은 지난 5일 동탄 꿈너머꿈교회(담임=김헌수목사)에서 하나가 되는 총회, 사명을 다하는 총회란 주제로 제107회기 정기총회를 갖고 김헌수목사의 총회장 연임을 만장일치로 가결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일부 총대들이 위임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는 1부 개회예배, 2부 회무처리, 3부 폐회 예배로 진행했다.

 

회무처리에서는 서인노회(노회장=정미후목사)가 신설노회로 추인 받아 향후 총회의 다양한 사역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선관위원장 허창범 증경총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임원선거에서는 먼저 김헌수총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김헌수총회장은 총회장을 연임하게 허락해주신 총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지난 회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107회기에는 선택받은 은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총회가 하나가 되는데 힘을 모을 것이다, “더욱 내실 있게 사역하여 총회원들이 확고한 정체성과 자긍심을 갖고 목회와 사역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임원선거에서 1부총회장 호남노회 임예성목사 2부총회장 서인노회 양덕심목사 총무 경천노회 김복래목사 서기 동서노회 이병만 목사 부서기 수도노회 이영선목사 회의록서기 강동노회 함금주목사 부회록서기 수도노회 김미라목사 회계 웨신대학노회 허송무목사 부회계 한서노회 이승표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감사 한서노회 이영풍 목사 호남노회 마순덕 목사를 선임했다.

총회는 빠른 시일내에 신임 임원들의 워크숍을 통해 107회기의 주요사업을 논의, 확정하고 새로운 회기를 출발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부총회장 양덕심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김헌수목사는 그러나 은혜로운 총회란 제목의 설교에서 총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하나가 되는 총회, 사명을 다하는 총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영풍 증경총회장은 축사에서 지난 106회기는 그 어느 회기보다 활발한 활동을 하는 가운데 모든 사역을 성공적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특히 106회기 활동화보를 제작하여 총회원들에게 배부한 일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말했다. 1부 예배는 증경부총회장 중부노회 김안식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부총회장 임예성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3부 폐회예배에서 직전총회장 박정균목사가 창대하는 비결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나중에 심히 창대한 총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증경총회장 허창범목사(선거관리위원장)는 축사에서 이번 총회를 잘 준비하고, 106회기 화보를 제작하여 총회의 역사를 화보로 남긴 106회기 임원진에 감사하다웨신총회의 날 행사, 선교사 대회 등 총회 역사에 남을 굵직한 사역을 성공적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임원진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예배는 원로 이 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특히 이날 총회에는 한국교회총연합 사무총장 신평식목사가 참석해 웨신총회가 날로 성장 발전하는 모습에 축하하며 지난 106회기 동안 한교총과 연합하여 선한 사역에 동참해온 웨신총회에 감사하고, 향후 한국교회내의 증견교단으로서 웨신총회 역할을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국교회에서 천국환송이라는 성경적 장례문화의 선도자로 잘 알려진 김헌수총회장이 2년차 총회의 수장으로 어떤 리더십을 발휘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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