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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8.0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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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가 위탁운영하는 마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김양화·사진)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본관에서 기념축제 역사속으로 가보자고를 진행한다. 이날 축제는 20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청소년어울림마당 체험부스, 무대공연,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일일카페 등의 행사로 구성돼 지역주민과 지원자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오전에는 3층 강당에서 청소년 이그나이트 너도 나도가 진행된다. 자신만의 소소하고 특별한 경험을 PPT로 발표해 나누는 내용이다. 1층 북카페에선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문집카페가 열린다. 이곳에서 시원한 음료를 비롯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쿠키를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개관 30주년을 기대하며 타임캡슐을 만든다.

 

오후에는 2층 강의실에서 최형두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가 열린다. 이번 간담회는 동 단체 청소년사업위원회와 운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함께 논할 계획이다.

 

또한 본행사인 20주년 기념식은 3층 강당에서 가진다.  노래, 댄스 등 청소년 동아리들로 축하 공연을 비롯해, 노현진 청소년운영위원장의 인사말, 최형두국회의원의 축하말, 감사패 전달식, 모범동아리 시상식을 갖는다. 또 마산청소년문화의집 20주년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시과 생일떡 컷팅식이 진행된다.

 

끝으로 청소년어울림마당 무대공연에 댄스, 노래, 풍물, 수화 등 10여 개 지역 중고등학교 청소년 동아리들의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이곳에 또한 청소년어울림마당 체험부스가 열린다. 캔들, 파우치, 손거울 제작 등 DIY부스, 아이스크림 만들기 부스, 역사퀴즈 부스 등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양희관장과 노현진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초대 메시지를 통해 "20주년 생일잔치를 청소년들과 지역주민, 지원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눌 시끄럽고, 시도때도 없이 아이들이 들락날락 하는 이 공간을 애정어린 마음으로 지켜봐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진로 체험장, 청소년 권리와 참여를 북돋는 지역사회 청소년 전용공간이자 학습장으로서, 청소년을 위한 동아리, 활동 프로그램, 청소년참여기구, 축제,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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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주민들의 지역축제의 장… 13일, 마산청소년문화의집 2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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