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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8.0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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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톱-여전도회.JPG

◇예장 통합측 여전도회 8월 선교여성의 날 예배에서 경기연합회 임원회가 특송했다.

 

키르기스스탄 사역이 비슈케크와 7개 주에 확산·정착 지원

선교사 강건함과 사역현장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도록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는 지난 2일 동 회관 2층 대강당에서 8월 선교여성의 날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경기연합회가 주관했고, 키르기스스탄 마이람선교사가 현장의 교육선교 이야기를 전했다. 동 연합회는 합심기도를 통해 팬데믹 시대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속히 종식되어 선교지가 정치·경제·사회 문화 등의 분야에서 전반적인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사역이 비슈케크뿐만 아니라 7개 주에 확산되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선교사의 영육간 강건함과 사역 현장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도록 전국 130만 여전도회원들이 선교사적 사명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했다.

 

마이람선교사는 키르기스스탄에서 교육사역을 주로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키르기스스탄국립대 교수 사역, 기독교사협의회 사역, 교회협력 사역 등이며 NGO를 통한 구호사역도 하고 있다. 그는 척박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우리나라 땅에 처음으로 선교사들이 왔을 때 가장 먼저 했던 사역이 바로 교육 사역이다, “우리가 키르기스스탄에 간 것은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함이 아니라 그 땅에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고 했다. 이어 이 사역에는 방향이 있다, “그것은 바로 변화된 한 사람이다. 변화된 한 사람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고, 그 행복한 가정들이 모였을 때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그 건강한 사회 속에 든든히 세워져가는 하나님의 교회가 있다면 그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 이것을 모토로 삼고, 비전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마이람선교사는 마가복음 1233절을 언급하며, “마음과 지혜, 그리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기초로 선교한다, “이 다섯 가지 영역을 바탕으로, 어떻게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교육하고 복음을 제시하면 좋을지 고민하며 다가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NGO사역에 대해 도움이 절실한 가정들에 긴급 구호 물품 등을 통해 다가가면 이들은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연다, “이 사역의 중심에는 전문인 선교사가 있다. 우리가 목사 신분으로 갈 수 없는 곳, 복음을 마음껏 전할 수 없는 곳에 교육 선교사로 또는 전문인 선교사로 가서 각자의 달란트와 여러 재능을 갖고 빛과 같이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선교사는 매일의 삶 속에 성령충만과 영육간 강건토록 5개 영역에 따른 교육을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력 있는 사람이 세워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도록 교육프로그램을 받고 있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도록 기독교사 모임이 7개 주에 각각 세워져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현지 교인들의 영적성장과 부흥이 있도록 기도를 당부했다.

 

여전도회전연합회는 1931년부터 현재까지, 32개국의 해외 선교지 46곳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미션 7265 프로젝트는 70개 연합회가 아시아 국가를 하나씩 맡아 보고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예배는 김명옥장로가 인도했고, 김정해권사가 기도했다. 경기연합회 임원회가 특송했고, 윤효심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이후, 오는 9월에 있을 여전도회 제87회 정기총회를 위한 제7차 준비기도회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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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전쟁종식, 아시아 평화 기원… 예장통합 여전, ‘선교여성의 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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