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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 감사학교서 코치양성과정

'열 번의 감사' 전하는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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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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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 감사학교(교장=이의용교수)10·10 감사행전 코치양성과정을 이번달 18일과 25일에 1차와 2차로 나뉘어 기독교방송 문화센터에서 진행했다.  다음달 1일에는 3차 양성과정이 진행된다. 차수마다 내용은 동일하다. 10·10 감사행전은 하루에 열 번 감사를 전하고, 열 번은 다른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하자는 운동이다. 또한 삶으로 감사를 전하고, 내가 신앙생활에 주어가 되자는 운동이다.

 

강사는 동 학교장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부이사장으로 섬기는 이의용교수(전 국민대 교수)이다. 감사와 배려의 실천방법, 감사동아리 운영방법에 대해서 강의한 이교수는 감사문화 확산을 위해서 양성과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교수는 우선 추락한 한국교회의 현실을 지적하였다. 그는 한국교회가 안 보이는 곳은 교회 안이다. 우리는 교회 안에 살기 때문에 세상이 교회를 어떻게 보는지 모른다면서, “우리의 신앙을 삶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신자는 성경을 읽지만, 비신자는 신자의 삶을 읽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교수는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런데 교회에서 하는 것이 잘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교회가 정체성을 잃어버렸다면서, “그리스도인들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아는 것의 힘이 하는 것의 힘으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인교회가 있으면 흩어지는 교회가 있다. 기독교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일반인들과 함께 살아가는 흩어지는 교회가 확장되어야 한다면서, “내가 움직이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한국교회가 지금과 같은 평을 듣는 것은 우리의 삶에서 움직이는 교회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크다고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교수는 신앙생활의 영역 넓히기 비신자들로부터의 호감과 신뢰 형성 새로운 신앙운동의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감사의 일상화를 이루는 것을 강조했다.

 

이교수는 우리는 공익에 기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의 시작이다면서, “교회 밖에서 비신자들과 어떤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신앙운동이 필요하다. 그것이 10·10 감사행전이다. 우리는 묵상적인 감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추수감사절에만 감사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중요한 것은 평상시에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다. 감사를 우리 일상생활에 집어넣어 중요한 기초로 만들어 보자란 뜻이다고 말했다.

 

또한 감사의 확장이 일어나야 한다. 받는 감사에서 주는 감사로의 확장이 일어나야 한다면서, “내가 감사받는 것만 신경쓰지 말아야한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주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잘한 것은 칭찬해주고 잘못했으면 용서를 구해야 한다. 특히 사과와 용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중요한 것인데 실천이 안 되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교수는 감사동아리의 운영 방법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 동아리는 감사 배려 사과 용서라는 단계로 운영된다. 이 단계를 거칠수록 신앙이 성숙해진다고 그는 말한다. 감사의 단계에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에 감사함을 표현하고, 그 은총을 전달해준 이웃에게 감사함을 배운다. 배려의 단계에서는 하나님과 이웃들에게 받은 은혜를 베푸는 것을 배운다. 사과의 단계에서는 상대방과 하나님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을 배우며, 용서의 단계에서는 다른 사람의 허물을 덮어주고 용서를 구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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