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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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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연합회는 동 회관 4층 강당에서 '기독여성운동의 기억과 전망'을 주제로 역사포럼을 가졌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는 지난 22일 한국YWCA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YWCA 기독여성운동의 기억과 전망 역사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YWCA 운동의 한국 기독여성운동사적 의미를 성찰하고 100년 이후 새로운 역사 속에서 펼쳐갈 기독여성운동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1922년 일제강점기 ‘여성해방과 민족 독립을 통한 하나님 나라 건설’이라는 YWCA 초창기 창립 정신과 목적, 시대적 상황에 굴복했던 역사적 과오, 그리고, 한국 전쟁 전후부터 현재까지 기독여성운동의 관점에서 ‘학생’, ‘청년’, ‘지역’ 등을 키워드로 YWCA운동의 기억과 전망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한국YWCA 창설자 중 한 분인 김필례 선생의 사역을 연구하고 그 업적을 기리며 널리 나누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김필례선생기념사업회와 공동주최 해 그 의미가 더 컸다.


이번 포럼의 발제는 손승호박사(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사무국장), 김은하박사(장신대 객원교수), 도임방주 총무(한국기독교학생총연맹), 곽지영교수(숭실사이버대 교수), 이다인학생(정신여고 학생회장), 신보미사회복지사(청주Y 서부종합사회복지관)가 맡았다. 종합토론은 서정민교수(일본 메이지가쿠인대학)와 이은영부회장(한국Y)이 맡았다.


한국YWCA 100년은 한국 여성운동 100년, 기독운동 100년의 역사와 맥을 같이한다. 이번 포럼은 YWCA 지향과 활동을 되짚어 봄으로 우리 사회의 정의, 평화, 생명의 가치와 지향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한편, 한국YWCA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과 7월 여성평화포럼, 역사포럼과 사진전을 진행했고, 이달 100주년 기념 Y-틴 전국대회, 9월 청년포럼, 11월 감사축제에 이르기까지 연중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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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여성운동의 기억과 전망… 한국Y, 100주년기념 역사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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