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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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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기독교연합회 조찬기도회.PNG

 


권익현 부안군수.png
권익현 부안군수

 

 부안군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하청교회 최운산 목사)에서 지난 13일(수) 오전 7시에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6.25 조찬기도회」를 드렸다.

 총무 손승일 목사(남포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동 기도회에는 연합회 대표회장인 최운산 목사와 권익현 부안군수, 김광수 부안군의회장, 직전회장인 박기환 목사(명성교회)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도회는 찬송가 212장 찬송을 드림으로 시작했다. 이어 회계인 김연태 장로(온누리교회)가 기도를 드렸다. 

서기 양인승 목사(곰소제일교회)가 느혜미야 1:1절에서 11절까지의 말씀을 봉독했으며, 대표회장인 최운산 목사(하청교회)가 「느혜미야의 국가관」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목사는 “지금 우리는 영과 육의 총체적인 위기이다. 느혜미야가 예루살렘의 소식을 듣고 금식하면서 기도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그 기도의 불이 다 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새벽기도 드리는 교회가 많지 않습니다. 금요기도회 하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신천지에 넘어간 사람들은 대부분 기존 교회의 장로 권사 집사입니다. 영적인 국가, 즉 천국을 잃어버렸다. 천국을 잃어버린 결과는 어떨까요?”라며 안타까워했다. 

 또한 “우리는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시민권을 박탈 당하게 되면 하나님 나라를 빼앗기게 되고 만다는 사실이다. 천국에 대한 국가관 확실히 해야 할 줄로 믿는다. 우리들이 살아서 숨쉬고 사는 대한민국에 대한 국가관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최운산 목사.jpg
최운산 목사

 

 또 “전투를 앞둔 병사의 눈빛을 본 사람이라면 전쟁을 하자는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6.25 동란을 배경으로 만들어 진 영화에는 이러한 제목들이 있습니다. 이재하 감독의 ‘인천상륙작전’, 윤재균 감독의 ‘국제시장’, 이재한 감독의 ‘포화속으로’,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 배종 감독의 ‘웰컴 투 동막골’, 다시 있어서는 안 될 전쟁, 우리는 그들의 만행을 기억해야 하겠고, 꼭 기억을 해야 하는 것은 결코 나라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 국가관이 필요하다. 나라가 있어야 교회도 있고 교회가 있어야 내가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줄로 믿는다”라고 강조하며 설교를 끝맺었다.

 이어 383장 찬송과 증경회장인 박기환 목사의 축도로 1부 기도회를 마쳤다.

공동회장인 최기훈 목사(변산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2부 순서는 대표회장인 최운산 목사의 환영 및 인사말로 서막을 올렸다. 이어진 특별기도회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부안군 복음화를 위하여」,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란 제목을 가지고 뜨겁게 기도했다.

 기도가 끝난 후 손승일 목사의 내빈소개 및 광고가 이어졌다. 그리고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광수 부안군의회장의 연이은 축사에 이어 박기환 목사의 축도가 이어졌으며, 증경회장인 임대섭  목사(금판교회)의 폐회 및 식사기도를 끝으로 모든 예배를 은혜롭게 마쳤다.

한편 부안군기독교연합회는 부안군 8.15 복음화대성회(8월 15일~17일)를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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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기독교연합회, 「6.25 조찬기도회」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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