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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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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국내전도위원회(위원장=신성현목사)는 지난달 21일 동 총회관에서 개척교회 이렇게 하면 됩니다란 주제로 유형별 개척교회 자립성공 사례발표회를 했다. 신민범목사(경신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발표회는 배종규장로의 개회기도와 신성현위원장의 인사 후 5명의 목회자가 사례발표를 하고, 공교회적인 교회개척의 필요성을 대두했다.

 

이번 사례발표에서 발표자들은 개척초기 상황 현재상황 위기와 극복 자립 성공의 핵심적인 요인 바람직한 교회개척 방법에 대해서 말했다.

 

반성광목사(김포하사랑교회)교회분립 개척유형이란 발표에서 우리교회는 고신교단 소속 수도권 5개 교회가 연합한 교회개척협의회에서 개척한 세 번째 교회로 재정을 지원받아 땅과 건물을 구입할 수 있었다면서, “순수하게 기도한 후 자원해서 온 개척구성원 20명이 있었기 때문에 상가나 가정에서 개척한 교회에 비해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개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개척교회 자립 성공의 핵심적인 요인에 대해서 반목사는 자원한 개척구성원의 헌신 개척 당시부터 흘려보내는 사역 성도가 교회의 등록시 기초제자 훈련·제자훈련 등을 통해 성도 양육에 힘을 쏟아냄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바람직한 교회개척 방법에 대해서 분립개척이 바람직한 개척방법이다. 개척할 때부터 자립할 수 있도록 성도와 예배당 건물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교회 형편상 한 가지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자원하는 개척 구성원들이다고 말했다.

 

최정복목사(세종시장로교회)개혁주의 가정교회 유형이란 발표에서 교인이 교회에 방문하고 회원이 되기까지 철저한 교육을 했다. 교회의 회원이 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가 교회를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교회개척을 위하여 영적·신학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컨설팅할 수 있는 멘토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개척 경험이 있는 멘토의 지도 아래서 1년에서 3년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검증된 개척사역자를 대상으로 분립개척, 여러 교회가 연합하여 개척지원, 노회에서 준비해 개척 등 모판을 잘 마련해 건강한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성훈목사(솔빛교회)는 목사중심 상가임대 유형이란 제목의 발표에서 개척구성원을 선정할 때도 그 사람들이 복음의 확장을 이룰 가능성이 있는지에 초점을 두었다면서, “교회를 세워나가면서 한 영혼이 자신의 지역에서 복음의 확장을 가져올 수 있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양육과 훈련에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또한 개척유형은 다를 수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회개척 방법은 공교회의 전략적 개척이다.”면서, “개혁주의 공교회적인 특성인 총회, 노회, 시찰의 조직을 활용해 검증된 개혁목회자를 발굴할 뿐 아니라 이미 개척된 교회를 컨설팅 해 주며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사역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외에도 김세용목사(좋은시민교회)가 카페교회 출발유형, 최성만목사(울산오후교회)가 온라인 플랫폼 출발유형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김성운교수(고려신학대학원)는 총평을 통해 장로교는 교회개척이 공교회적으로 이루어저야한다. 교회가 교회를 개척한다고 할 때 앞에 교회는 노회를 말한다면서, “총회가 교회개척을 위해 지원하다면 우리 개척교회의 성공률이 더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말을 전한 신성현위원장은 사례발표를 통해서 오늘 여기에 참석한 많은 분이 유익 얻는 귀한 기회가 되어주고 앞으로 국내전도위원회가 개척교회를 설립하는데 좋은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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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측 전도위, 개척교회 사례발표 공교회적인 교회개척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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