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0(금)

“이단문제 해결없이 통합논의 불가”

한교연, 이단·사이비 해벌반대 성명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6.08.30 13:3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한국교회연합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황인찬목사)는 지난달 26일 성명을 발표하고, 예장합동 총회에서 예장(다락방전도총회)개혁총회와 관련된 공청회에서 총신대교수들에 입장을 지지를 표명했다.
 한교연은 예장통합의 이단 및 사이비성 집단을 해벌하는 과정은 심히 우려되는 바 아직도 회개하거나 신앙노선의 변화가 없는 이들을 풀어주는 것은 한국교회에 커다란 혼란을 유발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한국의 주요교단에서 이단 및 사이비집단으로 규정한 교단 및 단체를 회원으로 받은 한기총은 연합기관의 정체성을 밝혀서 한국교회가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고 주장했다. 기하성 총회는 한교연과 한기총 두 기독교연합기관의 무조건 통합을 지지한다고 했는데, 먼저 교단의 이단 및 사이비규정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게 통합을 지지하는 것 보다 우선이다, “교단장회의는 어떤 기관인지? 정강정책 및 모임의 성격이 무엇인지? 또한 한기총이 혼란에 빠질 때 교단장회의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선통합 운운하는 것은 어떤 연유에서인지? 한기총, 한교연 통합에 회원교단도 아닌 감리교 감독회장이 공동대표가 될 자격이 있는지 대답하라고 비판했다.
 특히 한국교회가 하나되는 것을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한교연, 한기총의 통합이 아무리 시급한 문제라 할지라도 두 기관이 통합만 되면 한국교회의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다고 보는지? 지금도 수없이 분쟁과 분열을 거듭하는 교단과 개교회의 현상을 볼 때 목회자의 회개와 자성운동이 더 시급한 과제가 아닌가라며 반문했다.
 또 주요교단에서 이단성이 있다고 하는 자가 신천지대책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신천지대책세미나를 한다면 이는 한국교회의 치명적인 오점으로 남게 될 것이며, 교회 위상의 실추는 물론 또다른 이단사이비집단으로부터 공격의 빌미를 주는 행위이다고 주장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단문제 해결없이 통합논의 불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