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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신대원 채플서 동성애 논란

예배 시간에 ‘성소수자’ 연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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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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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채플에 '드래그 퀸 예수'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드래그 퀸은 성별 정체성과 상관없이 의상과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성소수자 문화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드래그 아티스트팀 페스타블랙 냉장고인천 퀴어 문화 축제에 온 예수란 제목으로 연극을 공연했다. 채플의 각 순서는 지난 1일 서울 한신대 신대원 예배당에서 사전 녹화한 후 지난 6일 신대원 내부 인터넷을 통해 송출됐다.

이번 연극은 반동성애 개신교인들의 폭력문제로 논란이 됐던 제1회 인천 퀴어 문화 축제 현장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설교는 제2회 인천 퀴어 문화 축제 성소수자 축복식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단 재판을 받고 있는 이동환목사(영광제일교회)가 맡았다.

 

한편 이 일이 알려지자 한국기독교장로회 가칭 차별금지법대책위원회위원장김창환목사는 신학교에서 동성애를 미화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것에 대해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총회에서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임 모 목사가 고시위원에 선출됐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측은 본 총회 안에는 공식적으로 차별금지법대책위원회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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