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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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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선교횃불재단은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를 진행한다.


‘보내는 선교에서 세우는 선교’라는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제시

디아스포라의 모델 제시, 디아스포라들의 뿌리를 성경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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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유승현·사진)은 오는 25일에서 27일에 제9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를 진행한다.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은 전 세계 196개국에 흩어진 750만 명의 디아스포라를 선교사로 세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디아스포라, 그 시작」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선교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한자리에 모일 수 없는 팬데믹 상황에서 모든 프로그램이 사전녹화되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동 선교대회는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2,3,4,5세들이 나고 자란 곳에서 선교사로 세우며, ‘보내는 선교에서 세우는 선교’라는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제시해 왔다. 지금까지 여덟 차례의 대회를 통해 2147명의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선교사적인 삶을 살겠다고 서약했으며, 이들은 현재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특히 강사진은 디아스포라의 삶을 경험했거나, 디아스포라로서 현지 한인들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목회하는 목회자들이 함께했다. 성경의 인물들을 디아스포라 관점에서 조명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김승욱목사(할렐루야교회)와 강준민목사(새생명비전교회), 최병락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 김상복목사(할렐루야교회)가 <아브라함>, <모세>, <다니엘>, <바울>, <예수님>을 주제로 총 다섯 차례의 집회를 한다. 특히 본향을 떠나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야말로 디아스포라의 모델의 전형으로 제시되며 오늘날 전 세계에서 흩어져 살아가는 디아스포라들의 뿌리를 성경에서 찾는다.

 

오는 25일 저녁 집회로 시작되는 본대회는 주제강의와 힐링콘서트, 「일사각오」 영화 상영 등을 한후 27일 저녁 파송식으로 마치며, 오전에 마련된 주제강의에는 권혁빈목사(미국 씨드교회)와 서영희목사(한중사랑교회), 이경석목사(횃불재단), 강볼레슬랍목사(타슈켄트 아가페교회), 이찬규목사(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 진기현목사(시드니 주안교회), 김성근목사(노원 한나라은혜교회), 고정민이사장(복음의전함)이 강의한다.

 

유승현원장은 “횃불재단 설립 43년째를 맞았다. 하나님께서는 영적 리더들을 세우고 섬기는 일을 우리 재단에 맡겨주셨다. 한국교회와 선교사님들과 연합해 선교적 삶을 살도록 돕고 세계 복음화를 향해 전진해 나갈 것이다”며, “디아스포라를 통한 선교는 매우 전략적인 방법이 될 것이니 많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횃불재단 이경석목사(원목·선교국장)는 “이번 대회 주제는 ‘디아스포라, 그 시작’이다. 그래서 성경에서 디아스포라의 근원을 찾아내고, 우리는 누구이며 왜 이곳에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선교대회 첫날 저녁에 준비된 「In His Time」 힐링콘서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정미, 한웅재, 민호기, 지미선, 김동욱 등 국내 최고의 복음성가 가수들이 「비긴어게인」 컨셉을 본딴 포맷으로 은혜로운 찬양을 드린다. 또한 둘째 날 저녁에는 주기철목사의 삶을 그려낸 영화 「일사각오」가 신청자들에게 무료로 스트리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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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선교횃불재단서 세계선교대회, ‘선교적 삶’ 사는 모두가 디아스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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