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트미니스트리, ‘심플워십’ 진행
독거노인돕기 위한 문화찬양예배
◇2019년에 있었던 원하트미니스트리의 집회 모습
문화사역단체 원하트미니스트리(대표=피터박목사)는 오는 10월 23일 저녁 7시, 이웃을 돕는 찬양예배 '심플워십'을 진행한다.
원하트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우리 이웃들을 돌아보고자 집회를 계획했다.
심플워십의 모든 헌금은 독거노인을 돕는 '코이노니아'(대표=박종희목사)를 지원하게 되며, 헌금모금은 체크와 헌금 외에도 Venmo, Zelle, Paypal, GoFundMe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이노니아는 독거노인 사역, 홈리스 사역, 교도소 사역 등 남가주 지역에서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이번 집회는 허지애, 박지은, 이정희, 종유석 등 남가주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4명의 찬양사역자이 나서 은혜로운 찬양을 전할 예정이다.
플러튼에 위치한 뉴송 스튜디오(1521 E Orangethorpe Ave. Suite A 2F, Fullerton 92831)에서 드려질 심플워쉽은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Youtube 'Oneheart TV'를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한편, 심플워십은 온라인을 비롯한 간편한 예배에 익숙해진 이 시대를 향한 원하트의 도전의 목소리로, 예배의 중심에 초점을 맞추는 예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