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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안수집사, 기독교계 지지 확산

민주당 경선 2차 수퍼위크 결과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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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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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이낙연지지.jpg


호남지역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대통령 후보 경선자 이낙연 안수집사에 대한 지지 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 지난 925일 광주·전남지역, 26일 전북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들의 합동연설회 이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호남목회자 일동조직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들은 지난 916일 광주 수기동 소재 제일오피스텔빌딩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최적의 대통령 후보 이낙연을 지지합니다!>라는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호남지역의 교계 목회자 237명과 사회 오피니언 리더 31명 등 총 268명이 지지선언에 동참했다.

이 선언문에서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세계 8위의 국력을 가진 선진 대한민국을 더 내실 있고 더 빛나게 발전시킬 유능한 지도자를 선택해야한다포스트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에 필요한 품격과 식견, 국정경륜을 두루 갖춘 최적의 후보는 여야를 통틀어서 이낙연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후보가 문재인정부의 성과를 계승하여 향후 5년간 종합국력 세계 5위의 나라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호남인의 선택이 대한민국 역사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던 위대한 선례들을 상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후 호남지역 목회자들의 지지선언이 줄을 이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대형교단 부흥사협의회장을 역임한 목사가 앞장서 더욱 힘을 받고 있다. 보수적인 기독교계의 지지선언은 이낙연후보에게 천군만마일 것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 경선 2차 수퍼위크를 앞두고 주변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최근 이재명후보는 야당에서 제기한 의혹을 해명해야 하는 부담을 안았다. 반면 이낙연후보는 정권연장을 위한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으로 국민들의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 후보로 확정될 때까지는 많은 변수가 남아있다. 후발주자인 민주당 이낙연후보와 국민의힘의 홍준표 후보가 선두 주자를 바짝 뒤쫓고 있다. 경선과정을 통해 자질을 검증해야 하고 제기된 의혹을 납득할 수 있게 해명하는 것도 중요하다.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가 이재명 후보에게 추월당한 이낙연후보의 반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이다 발언을 쏟아내던 이재명후보와 달리 국민들의 정서와 달리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사면을 언급해 곤혹을 치렀다. 모든 것을 다 갖춘 사람은 없다. 완벽한 메시아를 찾지만 허황된 꿈에 불과하다. 지금까지의 모습을 통해 자질이나 능력을 검증하고 국가를 경영할 만한 비전과 능력, 그리고 인격을 소유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그것이 지도자의 자질이다.

 

호남지역 목회자들의 대대적인 대선 지지선언으로 말미암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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