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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측 총회, 총회장에 배광식목사 선출

WEA에 관한 소모적 논란 중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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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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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배광식목사)은 지난 9월 13일, 우정교회(예동열목사), 대암교회(배광식목사), 태화교회(양성태목사)에서 159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회 총회를 분산 개최했다. 이날 총회장에 배광식 목사, 부총회장에 709표를 득표한 민찬기목사(예수인교회) 보다 18표를 더 얻어 727표를 득표한 권순웅목사(주다산교회)와 노병선장로가 당선됐다.

 

4명의 후보가 출마해 경선했던 부서기에 고광석목사(광주서광교회)가 선출됐다. 이외 상비부장을 선출했다.

 

이날 초미의 관심을 보였던 총신, WEA, 반기독교대책 등의 헌의안이 다뤄졌다. 가장 많은 헌의안이 올라온 ‘총신대 발전위원회 구성 및 발전 방안 연구’ 안건은 연구위원회에 위임키로 했다. 세계복음주의협의회(WEA) 교류 관계는 지난 104회 총회결의를 유지키로 했다. 총회 전 WEA로 인한 갈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던 점을 감안해 중서울노회에서 헌의한 ‘WEA에 관한 소모적 논란을 중지하자’라는 안을 결의했다.

 

또한 104·105회 총회에 이어 이번 총회에서도 전광훈 목사 이단성 조사 헌의안이 접수됐으며, 전광훈 목사와 연루된 이들에 대한 조사를 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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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천노회서 헌의한 총신신대원 여성 졸업자에 한해 목사 안수를 허락하자는 안건은 연구키로 했고, 농어촌교회의 경우 여성 장로 안수를 허락하자는 건도 연구키로 했다.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배광식목사(남울산노회·대암교회) △부총회장: 권순웅목사(평서·주다산), 노병선장로(경기수원·오산비전) △서기: 허은목사(동부산·부산동현) △부서기: 고광석목사(동광주·광주서광) △회록서기: 이종철목사(함동·두란노) △부회록서기: 한기영목사(동전주·전주은강) △회계: 홍석환장로(대경·강북성산) △부회계: 지동빈장로(서울한동·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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