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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5개 기독교단체서 성명

특정종교단체의 시정비방 적극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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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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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기독교연합회는 특정종교단체로 보이는 단체들이 하남시정을 비방한 것에 대해 적극대처하기로 했다. 


 하남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임동환목사)를 비롯한 하남시교역자연합회, 하남시장로연합회, 하남시교시위원회, 하남시경목위원회 등 하남지역 5개 기독교단체는 최근 특정 종교단체에 대한 건축허가 불허 후 시정 비방광고 공격을 받은 하남시에 대한 지지성명을 지난 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일부터 주요 일간지 몇 곳에 「김상호 시장, 언제까지 시민들을 괴롭힐 겁니까!」란 제목의 시정 비판 광고가 게재됐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기독교단체가 나선 것이다. 기독교 단체는 해당 광고에 게재된 ‘합법적인 건축허가 신청 불허’ 주장에 대해 “그간의 언론보도를 보면 해당 종교단체의 건축허가에 대해 감일지구 주민들과 주변 학교 학부모들의 반대가 심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타 지역에서도 비슷한 상황으로 주민 1만3000명이 건축 반대 탄원을 제출하는 등 주민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에서 “일간지에 게재된 하남시청 및 김상호 시장 비방광고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감일지구 총연합회 주민 1만1000명이 제기한 모 종교단체의 시설물 건축 반대 입장에 대해서도 동의한다”고 밝혔다.

 

  연합회 관계자는 “광고를 낸 단체의 명의는 달랐지만, 내용은 건축허가가 나지 않은 특정 종교단체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며, “하남시는 감일지구 내에 시설물을 건립하려는 모 종교단체의 건축허가 신청을 주민과 학부모들의 반대, 이로 이한 사회적 비용 발생을 이유로 불허했다. 이에 따라 해당 종교단체가 반발하면서 양측 간 행정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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