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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총연합회서 장로교미래포럼

장로교 공교회성 회복·일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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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0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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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목사, 이하 한장총)는 지난달 2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한국장로교회의 하나됨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 장로교미래포럼을 갖고 공교회성 회복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이라서 현장에 순서자와 발제자, 주최측 등 제한적인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생중계와 줌 온라인 참여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는 서창원교수(총신대학교)와 변창배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무총장)가 강사로 나섰고, 임창세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둔전교회), 이성호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맡았다.

 

이날 서창원교수는 장로교회의 개혁과 발전을 위한 대안으로 ‘공교회성 회복’을 꼽았다. 서교수는 “한국의 크리스천 중 70% 내외가 장로교인이라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면서도 장로교회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자부심보다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이 더 앞선다”며, “수백 개의 장로교단으로 분열된 한국장로교회의 하나 됨 혹은 통일성을 구현하는 확실한 기준과 실천사항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개교회주의’ 우상에 빠져 있는 한국의 교회를 주님의 진정한 교회로 변화시켜야 한다.”며, “장로교회의 날에 장로교회를 새롭게 개혁하고 더욱 발전시키는 열매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변창배목사가 ‘한국 장로교 일치운동의 역사와 과제’를 주제로 강의하면서 한 장총이 주창한 장로교정체성회복운동과 한교단다체제운동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변목사는 미국연합장로교회와 같이 장로교파간의 합동한 사례, 캐나다연합교회 등과 같이 교파가 합동한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정체성회복위원회 조직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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